‘여수프로젝트’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정신을 계승해 개발도상국의 연안·해양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국제협력프로그램이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여수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올해부터 2년 동안 ‘베트남 석장의 연안생태계 및 수질 조사·분석 연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임석재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 이상영 여수재단 본부장, 트란 녹 안 베트남 자연자원환경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석장 지방정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3개 기관은 이번 여수프로젝트를 통해 석장지역의 연안·해양환경 관리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석장의 연안생태계 및 수질 조사 및 분석 △연안생태계 및 수질 분석 장비 제공 △현지 공무원 및 전문가 초청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임석재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의 우수한 전문 인력과 해양환경 보전 및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개방과 협력 등 정부3.0 패러다임에 입각해 개도국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