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따르면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무료법률구조의 수혜를 받은 농업인은 올해 6월말 현재 10만명을 넘었고, 구조금액은 1조3335억원에 이른다.
또한 지금까지 1300여회에 걸쳐 농촌현장 법률상담을 실시해 13만여 명을 교육하고 1만1000여명 농업인들의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농협은 소송 등 농업인의 법률구조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하기 위해 1996년부터 법률구조기금을 조성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금은 총 185억원이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민간단체와 공공단체의 협력사업의 모범사례로 알려진 이 사업은 완전한 농업인 무료법률 복지제도로 정착돼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법률복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