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농협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2주 동안 대만으로 45톤이 수출되며, 동남아권 수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일반 상품보다 가격이 40% 가량 높은 ‘케이멜론 선물세트’가 이달 하순부터 추석 명절기간까지 대만 코스트코 전 매장과 도매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농협은 2013년 310톤, 2014년 350톤에 이어 올해 케이멜론 수출 400톤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수출 품목인 머스크멜론 뿐만 아니라 특색멜론과 선물세트 등으로 수출 아이템을 다양화하여, 수출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케이멜론의 수출 확대는 FTA시대에 대응하는 우리 농산물유통의 의미있는 이정표”라며 “향후 케이멜론을 수출 전략 조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