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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여름휴가는 어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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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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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지난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어촌관광안내책자와 수산물을 나눠주며 어촌으로의 여행을 적극 요청하고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수협 임직원,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전국체험마을연합회장, 한국농어촌사랑 방송연예인 등이 참여했다.

김임권 회장은 “시민들이 어촌으로 떠나는 휴가계획을 잡는다면 어려운 여건 속의 어업인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와 어촌의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도시민과 어촌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협은 이달 말부터 △우수 고객 대상 가족단위 어촌체험 △도시어린이 어촌체험 캠프 △어촌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소그룹 어촌자매결연 등의 다양한 도시 어촌 교류 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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