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CT기반 창조마을 닻 올랐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701001610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7. 12: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창조마을이 본격 출항한다.

창조마을이란 ICT를 통해 농촌의 복지·교육·문화 등을 개선한 살기 좋은 농촌 모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창조마을 6개소를 시범조성해 ICT와 농업·농촌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창조마을 6개소로는 문경, 강진, 평창, 태안, 완주, 합천이다.

이와 관련 문경의 오미자권역은 오미자 생산을 고도화하고 의료복지를 향상시키는 생산·농촌복지 복합형 모델로 조성된다.

체험관광형 모델을 도입하는 강진의 녹향월촌권역은 스마트폰 무전기(PTT)를 활용한 관광안내 서비스와 월출산 국립공원, 무위사 등 인근 관광명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비콘(Beacon)을 통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강원도 평창군 계촌마을 ‘평창팜’은 새로운 유형의 농산물 직거래 유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창조마을로, 태안의 갈두천권역은 인성학교를 중심으로 체험관광 창조마을로 각각 조성된다.

아울러 전북 안주 인덕 두레마을에는 첨단원예와 생활편의를 결합한 융합모델이 도입되고, 합천의 가야권역은 스마트 캠핑장 등 기존 관광자원을 고도화하는 농촌관광형 창조마을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농식품부는 농업·농촌과 ICT 융합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지자체의 자율적 ICT 융합모델 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창조마을은 지역개발 등 기존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반시설에 ICT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적은 예산으로 핵심개혁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성과창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KT와 협업으로 조성된 청학동 창조마을과 같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3대소를 추가로 조성, 연내 총 9개의 창조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