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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0여년간 에너지관련 교육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해온 에너지관리공단과 SK에너지가 미래세대 에너지진로체험교육 확대라는 공동 목적아래 추진하는 민관협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초·중·고 학생들의 에너지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 ‘에너지투모로우’에 SK에너지가 사회공헌(CSV)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SK에너지는 석유관련 에너지교육 컨텐츠 제공 및 현장견학 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대상 특강 등을 통해 에너지분야 진로 및 직업체험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효경 에너지관리공단 기후대응이사는“미래세대의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형성을 위해 에너지 진로체험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청소년대상 에너지·기후변화 체험교육의 내실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해 개발한 ‘에너지투모로우’ 를 용인 본사 녹색에너지체험관에서 총 21회에 걸쳐 시범운영한 바 있다. 지금까지 총 20여개학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 및 학교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대전, 대구,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으로 확대·운영하고, 5월중에 공단 홈페이지내에 ‘에너지투모로우’ 예약신청코너도 개설할 예정이다. 향후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