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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G3 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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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7. 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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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Beat_2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보급형 모델 ‘LG G3 비트’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고가는 5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G3 비트는 G3와 마찬가지로 메탈릭 스킨 커버, 후면키 디자인, 레이저 자동 초점, 주먹을 쥐었다 펴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제스처 샷’, 화면을 두드려 잠금 해제하는 ‘노크 코드’ 등을 채용했다.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메모리와 저장 데이터를 원격으로 백업하고 삭제해 주는 ‘킬 스위치’ 기능도 적용했다.

5인치 LCD 평면정렬전환(IPS) 디스플레이와 1.2㎓ 쿼드코어 칩, 800만 화소 뒷면 카메라, 착탈식 261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채용했다. 제품 색상은 검은색(메탈릭 블랙), 흰색(실크 화이트), 금색(샤인 골드) 세 종류다.

G3 비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국가에는 3세대(3G) 통신망으로도 내놓는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G3 비트는 G3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며, “G3 돌풍에 이은 G3 비트 출시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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