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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천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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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4. 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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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장과 데이터센터, 국제방송센터 등 100여개소의 정보통신(IT)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메인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해 대회정보 시스템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경기장별 기록계측 및 결과수집을 위한 서버·스토리지와 보안환경도 구축·운영한다.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종목별 기록 계측정보 및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메인데이터센터로 전달하는 대회정보망과 대회관계자들이 사용할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망도 제공한다. 또 올아이피 방식의 인터넷전화를 최초로 도입해 데이터 서비스와 통합한 융합 통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15년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도 공식후원계약과 주관통신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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