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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연은 민간 주도의 비영리 법인으로 2009년에 결성된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위원회)’가 전신이다. 지난해 11월 사단법인을 설립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승인받았다.
한소연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세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지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책연구와 소프트웨어세계화포럼, SW 인재 육성, SW 플랫폼 융합화, SW 경진대회, 해외 협력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한소연의 주요 인사는 국내 ICT 분야 1세대들이다. 이사장에는 김영태 전 LG CNS 사장, 원장에는 송병남 전 기아정보시스템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권태승 전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과 김대규 전 BT 코리아 대표 등도 주축을 이루고 있다.
김영태 이사장은 “선진국에서는 SW가 중추적 성장동력이 돼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를 배출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SW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SW 생태계를 혁신하고 세계적인 SW 강국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기 위해 한소연을 출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