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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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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美서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를 오픈했다.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공간 경험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플래그십으로 조성됐다. 650㎡ 규모로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브랜드 활동 등 리테일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매장에는 블루엘리펀트의 독자적 공간 전략 '스페이스 2.0'이 적용됐다. 1940년대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2조 눈앞으로…"삼성전자 이익, 특별배당에 포함"

삼성생명이 보험 손익 악화에도 상반기 약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발생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매각이익 등 일시적인 이익도 특별배당에 포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생명은 13일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조96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년전보다 35.8% 늘어난 1조893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조..

SK케미칼, 2분기 별도 매출 4791억원…분기 최대 매출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다. 특히 매출은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활된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이다. 회사 측은 그린케미칼 사업이 안정적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를 견인하고 파마 사업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

"국회의원 통해 광복절특사로 아들 빼줄게"…지인에게 2억 갈취한 60대 구속 송치

국회의원을 통해 아들을 교도소에서 빼주겠다는 등 허위 발언으로 지인을 속이고 2억원 가량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8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인 아들이 군 복무 중 형사사건에 연루되자 이를 해결해준다는 명목으로 중간에서 변호사 선임비를 가로채는 등 2년여간 모두 55차례에 걸쳐 2억원 가량 편취한 혐의를..

하이트진로, 소비 둔화에도 2분기 ‘선방’…소주가 수익성 이끌었다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소비 위축 속에서도 소주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맥주 사업이 부진했지만 소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을 떠받쳤다. 하반기에는 무알코올 맥주 등 신제품과 해외 사업을 앞세워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

아시아나항공, 2Q 영업익 '적자전환'…화물 매각·고유가 타격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과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적자 전환했다. 여객 매출은 탑승률과 단위당 수익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화물 매출 감소와 운항비·통합 준비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끌어내렸다.13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5470억원, 영업손실 29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6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여객사업..

[인터뷰] 김지훈 "'지금 불륜' 재홍 役, 현실적인 인물로 만들고 싶었죠"

"배우로서 오랜만에 '이분을 이정표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배우 김지훈에게 김혜수와의 만남은 단순히 존경하던 선배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것 이상의 경험이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배우로서 자신이 가져야 할 태도까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김지훈은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부부로..

BNK경남은행, 지역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BNK경남은행이 무더위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BNK 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NK경남은행은 13일 말복을 앞두고 김해시와 함께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한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찾은 노인과 장애인 등 800여명에게 삼계탕과 찹쌀밥, 우유 등을 제공했다.경남은..

[르포] 빈 매대 채우고 고객도 돌아왔다…홈플러스 '부활 첫날' 가보니

"우리 동네 홈플러스 함께 살려요."13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한 달 가까이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매장이 다시 문을 열자 입구부터 고객들이 몰려들었다. 개장 직후부터 카트를 끌고 들어가는 손님들이 이어졌고, 매장 곳곳에서는 직원들이 상품을 진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이날 홈플러스는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7일부터 가오픈을 통해 상품 입고와 시설 등을 점검한 뒤 정식 영업에 들어간..

국민대 솔라카팀 KUST, 현대자동차 실무진과 기술교류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솔라카팀 KUST가 지난 8월 7일(금) 교내에서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실무진과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이번 교류회에는 현대자동차 FC시스템설계 2팀 박정희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 8명과 KUST 지도교수인 국민대 신동훈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KUST가 2027년 여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솔라카 대회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 개발과 관..

'68개월→37개월' 공급 시계 앞당겼지만…"서울 집값 안정은 아직"

정부가 공공택지 조성부터 주택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등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섰지만, 이미 과열된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의 불안을 단기간에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공급 시계를 앞당기더라도 상당수 물량이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점에서다. 특히 연내 발표 예정인 신규 공공택지는 중장기적인 공급 기반 확충에는 의미가 있지만, 단기적인 가격 안정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착공 시점까지 못 박은 정부…법 개정 없인 주택 공급 속도전 '반쪽짜리' 우려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구체적인 착공 시점까지 제시했다. 하지만 목표대로 사업 속도가 빨라질지는 정부의 정책 의지만으로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구 지정과 보상 등 사업 절차 단축의 상당 부분이 국회에 계류 중인 법 개정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다.정부 스스로도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의 경우 후보지 발표부터 입주까지 약 8년이 걸렸다고 진단할 정도로 공급 속도는 오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대책이 그..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해외 취업·외국계 기업 취업 기초과정’ 성료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해외 취업·외국계 기업 취업 기초과정’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다국적기업 및 해외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준비 방법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기업에 취업하는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지난 3일과 4일, 10일과 11일에 걸쳐 총 4회차로 진행됐다.먼저 1회차는 ‘글로벌 취업 및 국내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를 주제로 했다. 취업 시장의 전반..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 KBI메탈, 영업익 283억…전년比 813%↑

KBI메탈은 연결기준 올 상반기 매출 4904억원, 영업이익 283억원, 순이익 19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KBI메탈의 종속기업 KBI코스모링크비나 및 KBI코스모링크의 실적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813% 증가했다. 순이익도 전년 대비 271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KBI메탈 별도기준 실적도 국제구리시세의 급등과 연동가 판매량이 늘며 올 상반기 매출 4021억원, 영업이익 2..

KT&G, '릴 아카이브' 오픈…"새로운 가치 제공"

KT&G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릴 미니멀리움 KT&G타워점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넥스트 챕터(Next Chapter)', '비욘드 보더(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각 섹터별로 담아냈다.이와 함께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동국대학교,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국대학교는 불교종립대학으로서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북..

엔씨·스마일게이트, 아마존과 결별…글로벌 서비스 직접 맡는다

엔씨와 스마일게이트가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와의 협력을 종료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개발 일정과 운영 정책을 하나의 조직에서 일원화하면서 업데이트 반영 속도를 높이고 이용자 피드백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13일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계..

'인판티노 계획' 참여 쿠슈너, 역대 최고액에 레이커스 공동 인수

미국프로농구(NBA)에서 17번 우승한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1년 사이 두 번째로 매각된다. 인수자 중 한 명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추진하다가 철회한 지분 매각 계획의 핵심 투자자로 지목됐던 조슈아 쿠슈너다.ESPN과 AP통신 등은 12일(현지시간) 쿠슈너와 밥 아이거가 레이커스를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매각 합의 금액은 125억 달러(약 17조 7000억원)으로 전해졌다. 미국 프로 스포츠 구단 사상 역대 최고액..

중앙대,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과 안성 농촌에 활력 더해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마을을 거점으로 경기 안성시 일대에서 ‘2026학년도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은 농협중앙회의 출자를 바탕으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프로그램의 틀을 마련하고, 중앙대학교가 운영한 지역 상생형 대학생 봉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농촌 일손돕기를 넘어 대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주민을 직접 만나고,..

'범용제품 많이 만들수록 불리'…석화업계, 설비 감축 이후가 더 중요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되면서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설비 감축 이후의 과제도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와 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에 대응해 나프타분해시설(NCC) 등 범용 석유화학 생산능력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갔지만 설비 감축만으로 수익성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분기 실적에서는 같은 시장 환경에서도 원가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라 업체별 수익성이 크게 갈렸다. 범용설비 감축 이후 고부가 제품의 이익 기여도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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