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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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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되새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광복절 기념 사회공헌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관내 보훈유공자를 위한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점필 용산구보훈단체연합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보훈유공자를 위해 선풍기와 안마기 총 100대를 전달했다. 또 참석자들은 전쟁기념관 전시를 관람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숭고한 희..

인사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팀 표창…포상 휴가 등 특전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개팀이 표창을 받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기존의 업무영역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6개 조(팀)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국민과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인사처장 표창과 포상 휴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우선 SK텔레콤 정보통신사업..

GS 2분기 영업이익 4846억…전년比39.4% 감소

GS가 2분기 유가 하락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GS는 2분기에 매출액 5조 9380억원, 영업이익 4,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4.7% 줄었으며 영업이익도 39.4% 감소했다.GS관계자는 "2025년 2분기 연결실적은 유가 및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하락과 전력도매가격(SMP)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하락했다"면서 "2분기 들어 정제..

서울시, 땅꺼짐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즉각 출동키로

서울시가 지반 관련 분야 전문 학회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반침하 사고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 나선다.시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지반침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전문 학회는 △대한토목학회(1951년 창립) △한국지반공학회(1984년 창립)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1992년 창립)이다. 각 학회는 토목·지반·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의 연구,..

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4619억… 외국관광객 판매실적 증가

CJ올리브영 2분기(별도 기준) 매출액이 약 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난 수치다. CJ는 외국인 관광객 구매 영향으로 매출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CJ는 14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하고 이 같이 밝혔다. CJ올리브영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619억원이다. 144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0%, 15.2%씩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오프라인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내일날씨] 비 그친 광복절에 다시 폭염…중부·남부 한때 소나기

광복절이자 금요일인 15일 그간 폭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서쪽 지역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오후까지 중부지역은 비가, 경북권과 경남권 중·동부는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대구·경북,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 5∼40..

[취재후일담] 불확실성 커진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빠른 결정 필요하다

금융당국 수장 공백이 드디어 메워졌습니다. 이억원 서울대 특임교수가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됐으며, 금융위는 이찬진 변호사를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습니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개월여간 밀린 금융당국 인사가 마무리됐지만, 당분간 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의 조직개편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당초 금융감독체계 조직개편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핵심 공약에 포함됐고,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

여천NCC, 부도는 피했다…DL케미칼 1500억원 대여

여천NCC가 대주주인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의 자금 지원을 확정하면서 가까스로 부도 위기를 넘겼다.14일 DL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대한 1500억 원을 대여 안건을 승인했다. 한화솔루션도 지난달 여천NCC에 1500억 원가량의 자금 대여를 확정함에 따라 총 3000억 원의 자금이 수혈될 예정이다. 여천NCC는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지분 50%씩을 갖는 합작법인이다. 여천NCC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 장기화로 적자가 누적되며 유..

한온시스템, 매출 2조8582억…전년 동기 比 11.7%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2분기 매출은 2조8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3억 원, 순손실은 151억원을 기록했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9.2%, 영업이익 205.1% 증가, 순손실은 33.2%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한온시스템은 2분기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전기차 판매 회복세에 따른 판매량 증가, 고..

경찰, 재건 노리던 ‘신남부동파’ 대거 검거

젊은 조직원들을 영입해 재건을 노리던 조직폭력단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처벌법상 단체 등 구성·활동, 공동공갈 등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단체 '신남부동파' 조직원과 추종세력 등 3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중 부두목인 A씨 등 9명은 구속 송치됐다. 도주한 조직원 5명은 지명수배, 베트남에 체류 중인 2명은 여권 무효화와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가 각각 내려졌다. 이들은 주로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한국앤컴퍼니, 2분기 영업익 739억…전년 대비 40.8% 감소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앤컴퍼니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38억원,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40.8%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분법 이익 감소의 영향이 컸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다만, 회사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배터리(납축전지)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당 사업의 분기 매..

서울시, 해외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대한독립 만세!"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 350여명과 함께 광복절 경축식을 14일 개최했다. 시는 광복절 하루 전인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가 초청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19명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경축식'을 열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찾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독립유공자..

나는 생존자다 15일 넷플 공개…법원 JMS측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사이비 종교 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가 오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나는 생존자다는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든 사이비 종교 사건의 진실을 그린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반복돼서는 안 될 그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나는 신이다 이후, 조성현 PD와 제작진이 2년 간의 심도 깊은 취재를 통해 생존자들..

李대통령 '소비쿠폰' 승부수…"2차 내수 활성화 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소비회복 내수시장 육성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2차 내수 활성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를 위한 마중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7월 소비자 심리 지수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상공인 중 55.8%가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이런 소비 회복 움직..

한화오션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MASGA는 기회…노사 협력해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방문한 산업 현장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이다. 김 장관은 한미 조선협력 프로그램인 '마스가(MASGA)'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선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미국 기업이 발주한 LNG 운반선 명명식에 직접 참석하고 "한미 조선협력은 일감 유출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다.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경남 거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2척의 초대형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與, 국힘 전한길 '경고' 처분에 "내란과 단절 거부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한길 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내란과의 단절 거부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실상 주의 조치에 불과한 솜방망이 징계"라며 "당의 공식절차를 방해한 것은 물론, 내란을 대놓고 옹호한 엄중한 행동임에도 가장 낮은 수위를 택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송언석 비대위원장이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지..

속도위반 벌금이 1700만 원?…3년 이내 또 위반 시 1억 5000만 원

스위스 로잔에서 시속 50㎞ 제한 구간을 시속 77㎞로 주행한 운전자가 1만 스위스프랑(약 1700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향후 3년 이내에 또다시 과속 위반 시, 8만 스위스프랑(약 1억3700만 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프랑스 국적의 자산가로 알려진 이 운전자는 스위스에서 가장 부유한 300인 중 하나라고 스위스 일간지 '24시'가 보도했다.그는 8년 전에도 과속 사건으로 적발돼 1만 스위스프..

드림어스컴퍼니, 상반기 흑자 전환…K-팝·플로 플랫폼 성장 가속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가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4일 드림어스컴퍼니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50억원,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약 28억원 증가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3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억원 늘었다. 이는 2023년 투자한 글로벌 K-팝 기업 타이탄콘텐츠의 지분 가치 상승이 반영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취임 "통일정책 사회적 대화 적극 추진"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방용승 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추진하면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 처장은 14일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지속 가능한 대북·통일정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방 처장은 "40여 년 동안 민간..

농식품부, 국산 콩 소비확대 추진… "소비자 맞춤 상품 개발 지원"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콩 소비확대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콩 가공식품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국산 콩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현장 관계자는 국산 콩 소비 수요는 있지만 수입 콩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입 콩과의 가격차 축소, 국산 콩 홍보 등 지원을 요청했다.농식품부는 식품기업이 콩 가공 신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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