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현대건설이 예정 공사비 약 2조6135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제10단지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 뛰어든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3일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