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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현대건설이 예정 공사비 약 2조6135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제10단지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 뛰어든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3일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안전문화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경기도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등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열대야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 CSO는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CSO, 운정 아이파크 포..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K-과학인재' 양성 지원…참가생 격려도

호반그룹이 과학기술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출범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가 공동 추진하는 인재 육성 플랫..

물놀이·휴식 공간 결합…한화 건설부문, 야외 놀이 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 개발

한화 건설부문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놀이공간 디자인을 새로 선보인다.한화 건설부문은 이 같은 성격의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넥스트플로우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야외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결합해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핵심 시설은 브릿지와 결합한 물놀이터다. 오목한 놀이공간 위를 가..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에 생활 서비스 4종 추가…청소·세차·의류·펫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사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 청소와 세차, 의류 수거, 반려동물 돌봄 등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추가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삼성물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 기업들과 협업해 △세대 청소 '청연' △출장 세차·차량 관리 '갓차' △반려동물 케어 '와요' △의류 수거 '픽옷'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주 전 서비스 확대에 이어 이번에는 입주 후 생활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입주민은 홈닉..

LH, 재난·재해 이주민 지원 위한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한 임시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재난 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LH는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재난 발생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총 1441가구를 지원해 왔다. 다만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에는 비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주거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

빅밸류, 사업자·상권 데이터 AI에 개방…"GEO 전략 본격화"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분야 데이터 515만 페이지를 개방한다.빅밸류는 약 515만 페이지 규모의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AI를 통한 정보 탐색이 늘어나는 환경에 맞춰 자사 데이터가 AI 답변의 근거로 활용되도록 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회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Deep)·확산(Wide)' 전략 가운데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확산'..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두산건설이 모회사인 더제니스홀딩스로부터 총 600억원의 유동성을 수혈받아 부채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특히 높은 이자율의 채무를 정리해 이자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 수익 실현을 통해 총부채를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제니스홀딩스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회사(SPC)다. 2021년 11월 두산그룹으로부터 두산건설을 인수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첫 소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화랑아파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자이에스앤디의 수주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초 자이에스앤디가 연초부터 일찌감치 공을 들여온 사업장으로 평가받지만, 대우건설이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낸 만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HDC, 상반기 영업익 4087억…전년比 27.2% ↑

HDC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2% 증가한 40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9.5%에서 14.7%로 5.2%포인트 상승했다.순이익은 2072억원에서 3705억원으로 78.8%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3조3845억원에서 2조7771억원으로 17.9% 감소했다.

SH, 위기 청년에 긴급 주거비 지원…상담·정보 제공도 연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삼삼엠투, 사단법인 마을과사람과 함께 지난 3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 협업을 통해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 및 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을 추진한다. 긴급 지원 이후에..

대우건설, 올 영업익 4879억원 기록…연간 신규수주 목표 27조로 ↑

대우건설은 연결기준으로 올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9.0% 증가한 48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5.4%에서 12.2%로 6.8%포인트(p) 상승했다. 순이익은 150억원에서 3630억원으로 2320% 급증했다. 반면 매출은 4조3500억원에서 3조9949억원으로 8.2% 감소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축사업부문 2조6656억원 △토목사업부문 7433억원 △플랜트사업부문 5115억원 △..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설비 데이터 100만건 구축"…알스퀘어 RA 고도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사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에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건물 설비 데이터 약 100만건을 구축했다.알스퀘어는 자사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알스퀘어애널리틱스)'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설비 영업과 유지관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달 중 일반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 데이터도 추가한다는 예정이다. 기존 RA가 오피스와 물류시장 분석에 초점을 맞췄..

HL디앤아이한라, 경기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건설현장서 혹서기 푸드트럭 행사

HL디앤아이한라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푸드트럭 행사를 6년째 진행 중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7일 경기 이천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약 250명에게 팥빙수와 음료, 간식 등을 제공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회사는 2021년부터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

신동아건설, 9월까지 폭염 대비 현장 맞춤형 커피차 지원

신동아건설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에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폭염 속 작업환경 점검은 물론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 현장 휴게시..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추진…"드론으로 먼지 저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살수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주시와 함께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

올 하반기 용인·평택 등 반도체벨트서 분상제 단지 잇단 분양

올 하반기 경기도 용인·평택 등 반도체벨트에서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잇달아 공급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8월 경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는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조성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1단지 589가구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으로 구성된다. 2단지 661가구는 향후 분양될 예정이..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2764만원…한남더힐 1058만원↑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안에 따라 서울 주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1주택자의 보유세가 대폭 뛸 전망이다. 거주하지 않으면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10%포인트(p) 상승한다. 거주하는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어나지만, 비거주하는 1주택자는 9억원으로 축소된다. 사실상..

"기술력으로 승부" 자이C&A, GS그룹 동해 2.4G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자이씨앤에이가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자이씨앤에이는 최근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2.4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데이터센터는 자이씨앤에이가 눈독 들이는 사업 중 하나다. 애초 회사는 지난 6월 '국내 톱 티어 산업플랜트 공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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