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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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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치안 뜬다…인터폴 아시아위원회 초대위원 된 박재석 총경

이제 범죄는 어느 한 국가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마약부터 피싱, 인신매매 등까지 국경을 뛰어넘는 게 요즘의 추세다. 이른바 '초국경 범죄 시대'다. 당연히 각국의 경찰들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인터폴이 유럽에서 시작된 만큼 본부도 프랑스에 있다. 그러나 점차 확대돼 이제는 세계 기구로 발돋움했다. 지난달 설립된 '인터폴 아시아위원회'가 이를 잘 보여준다.인터폴 아시아위원회는 아시아 53개국이 자체적으로 논의할..

'문제 감사' 다시 들추는 감사원…사법부에 가이드라인 제시하나

16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은폐·왜곡' 등 지난 정권 감사를 재조사한 사실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여당이 문제라고 지목한 '7대 감사'를 그대로 재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헌법상 독립기관인 감사원이 '하청'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을 다시 들춰 사법부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나…경찰청, 캄보디아 범죄에 '합동 작전' 추진

경찰청이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태에 대한 '국제 합동 작전'을 추진한다. 경북 예천의 20대 대학생 박모씨가 숨진 뒤 내놓은 대책이다. 그러나 이 사태는 박씨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심각했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경찰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는 국제경찰청장회의에서 '캄보디아 납치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엔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을 비롯해 지역경찰협력체인 유로폴,..

청송군, 희망의 메시지 담은 이모티콘 '청이와 송이' 무료 배포

경북 청송군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특별 이모티콘 16종을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료 배포한다.이모티콘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주왕산, 청송정원 백일홍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지역의 아름다움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이번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은 '힘내송', '내게 안기송', '활짝 웃으송'..

[포토]엄마가 찍어 주는 경복궁앞 기념사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경복궁에서 두 아이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한복입고 경복궁 찾은 외국인 여성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경복궁 근정전앞 다리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경복궁 근정전앞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품계석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초등학생들이 경복궁 근정전앞 품계석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포토]근정전앞에서 깜찍한 표정으로 찰칵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한국인 남성 외국인 여성 커플이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경회루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경회루 연못가에서 휴식취하는 관광객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 경회루 연못가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비 그친 연휴 마지막날 경복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포토]경복궁앞에서 인생샷 남기는 관광객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경복궁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앞을 보고 웃어야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 경복궁에서 두 아이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 중심도시 광주’에 세계 석학·혁신기업 이목 집중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오는 15~16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적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글로벌 AI 컨퍼런스(AICON) 광주 202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AICON 광주 2025'는 산업·도시·시민 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전환(AX)의 물결이 광주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의 'The AX 웨이브(Wave), 광주(Gwangju)'를 주제로 진행된다.광주시는 이번 컨퍼..

평택시, '엄격한 기준 통과 농산물에 ‘슈퍼오닝’ 사용권 부여

경기 평택시는 매년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현장점검을 거쳐 심사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에 '슈퍼오닝(Super ○'ning)'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오닝은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뜻한다. 슈퍼오닝은 농가와 농협의 100% 계약재배되며 최신 유통시설을 통해 매입, 관리, 선별, 포장, 규격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대상 품목은..

전남농업박물관, 유·무형 농경유산 사료분석 기록화 작업 착수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의 농경유산을 집중 조명하기 위한 현지 조사와 연구서적 발간 등 활동에 본격 나선다.12일 전남농업박물관에 따르면 '농도'인 전남은 전국을 대표하는 곡창지대를 기반으로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대거 보유해 전 세계적 가치와 의미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전남농업박물관은 올해까지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선행연구 등 기초 사료 조사와 전승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인터뷰 등을 함께 진행해 전남 농경문화에..

전남도, 가을철 축제·행사장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위생 점검 강화

전남도는 가을철 지역축제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코자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모이는 가을철 축제와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지만,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도는 지난 5년간(2020~2024년) 9~11월 사이에 발생한 식중독 건수..

전남산림연구원, 31일 까지 희귀특산식물 표본 60점 전시

전남산림연구원은 2020년부터 5년간 산림자원탐사를 통해 수집한 희귀특산 식물표본 60점을 '남도 풀꽃 수집일기'라는 주제로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남산림연구원과 광주시립수목원이 남도의 풀꽃 바로알기를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식물표본전시회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지난 2020년부터 보성군 일림산을 시작으로 담양군 가마골, 광양시 백운산, 나주시 불회사, 장성군 축령산, 완도군 상왕산을 대상으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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