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2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회'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25 UFS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회에 참석해 각종 화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와 천마부대가 각종 화기류, 드론, 통신, 화생방장비 등을 공개하고 드론 시뮬레이터와 사격 등 다양한 군장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회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25 UFS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회에 참석해 군사용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와 천마부대가 각종 화기류, 드론, 통신, 화생방장비 등을 공개하고 드론 시뮬레이터와 사격 등 다양한 군장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 둘러보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25 UFS 연합연습 군장비·물자 전시회에 참석해 군장비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서초구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각종 화기류, 드론, 통신, 화생방장비 등을 공개하고 드론 시뮬레이터와 현대식 전투식량 체험 등 다양한 군관련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정재훈 기자

[포토] 폭염 날리는 오아시스 '서리풀원두막 샘물'

폭염이 이어진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역사거리에서 폭염에 취약한 보행자들을 위한 '서리풀원두막 샘물'을 나눠주고 있다. 서초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양재역, 예술의전당, 이수역, 서래골공원, 양재천 수변무대 등 5곳에서 장소별로 하루 600병씩 총 3000병의 생수를 제공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민방위 훈련 일환 '2025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실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민방위 훈련 일환 '2025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종로소방서는 소방서를 출발해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 종로2가를 거쳐 소방서까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펼쳤다.

[포토] '2025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민방위 훈련 일환 '2025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종로소방서는 소방서를 출발해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 종로2가를 거쳐 소방서까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펼쳤다.

[포토]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참여하는 김민석 총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김민석 국무총리와 장관들이 지하2층 대피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직원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서울청사 입주 직원들이 지하2층 대피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안전한 대피장소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서울청사 입주 직원들이 지하2층 대피장소로 이동 대기하고 있다.

[포토]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서울청사 입주 직원들이 지하2층 대피장소로 이동 대기하고 있다.

[포토]대피소로 이동 대기하는 서울청사 직원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서울청사 입주 직원들이 지하2층 대피장소로 이동 대기하고 있다.

[포토]김민석 총리 "매듭법이 어렵네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김민석 국무총리가 비상상황에 필요한 매듭법을 배우고 있다.

[포토]심폐소생술 훈련하는 김민석 총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렸다.김민석 국무총리가 비상상황에 필요한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고 있다.

[포토]테러 화생방 대비 장비를 견학하는 김민석 총리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지하2층 안전교육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 을지연습과 연계된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 총리가 테러 화생방 대비 장비를 견학하고 있다.

[포토]심폐소생술 훈련하는 김민석 총리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지하2층 안전교육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 을지연습과 연계된 '정부서울청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 총리가 CPR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피부상태 개선' 별꽃 추출물, 화장품업체 코스메카코리아에 기술이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화장품 전문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별꽃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 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20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별꽃 추출물의 항염, 항산화, 미백, 주름 개선 등의 피부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화장품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석죽목 석죽과에 속하는 별꽃은 전국에 분포하는 1년생 식물로 4~7월에 흰색꽃이 핀다. 별꽃은 밭이나 들판, 길가 등에서..

보성군수가 품질 보증 명품 '보성녹차' 믿고 구매한다

명품 보성녹차를 선택할 수 있는 신뢰의 기준으로 보성군수가 녹차의 품질을 보증한다. 20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봇재(봇재홀)에서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는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품평 전문가인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차의 외형, 찻물의 색, 향, 맛, 우려낸 잎 등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 오감(五感) 관능 평가를 실시했다.심의 결과, 보성군 차 제조가공업체 24개에서 출품한 25개 제품 중..

전남농기원, 로열젤리 특화 신품종 ‘젤리킹’ 전남 양봉농가 첫 공급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신품종 '젤리킹'을 한국양봉협회 전남지회를 통해 도내 25여 양봉농가에 시범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연구사업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신품종 보급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양봉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젤리킹'은 2019년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신품종으로, 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강진이 하면 다르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전남 유일 A등급 획득

전남 강진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전남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20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173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군은 2026년 사업계획(안)에 따라 태양광 364개, 태양열 70개, 지열 23개를 설치하고, 총 457가구가 직접..

'하루 2L물 섭취' 논쟁 종결… "필요할 때 적당히 마시자는 뜻"

유퀴즈에서 "하루 2L 물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가 물 2L를 꼬박꼬박 먹을 필요는 없다는 취지였다며 일반화시켜 말한 것은 아니었다고 19일 밝혔다.이 교수는 이날 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를 만난 자리에서 "필요하면 많이 먹고, 필요하지 않으면 적게 먹으면 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물 섭취는 필요한 만큼 마시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단편적으로 나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폭염 심화…공공기관 냉·난방 온도 규정은 40년 전 그대..

청도 열차사고 수사 본격화…고용부·경찰, 코레일 본사 압..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0% 이하 땐 시간..

[포토]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오언..

출근길 서울 등 수도권 호우주의보…청계천 통제

또다시 불거진 교육부 수장 자격 논란…막말·음주운전·표절..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사퇴…끝내 임기..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