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한국 정치 왼쪽 날개 될 것"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의 당 대표 출마 선언과 함께 '독자적 자강론'을 공식 표명했다.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설에 선을 긋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대응해 한국 정치의 선명한 '왼쪽 날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5일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치의 레프트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며 전당대회 대표직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권한대행은 "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