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8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주영 "공공의료 정의 모호…졸속 법안 추진 중단해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공의료 관련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도 뺑뺑이, 오늘도 뺑뺑이"라며 "현재 환자들은 갈 수 있는 병원이 없고, 의사들은 볼 수 있는 환자가 없는 아이러니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치, 공공 정책 수가 논의가 공공의료 정의조차 모호한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

패스트트랙 1심에 與 "부끄럽게 여겨야" 野 "민주주의 지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현역 국민의힘 의원 6명이 20일 모두 당선 무효형을 피하면서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여당은 "부끄럽게 생각하라"며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 족쇄를 풀었다"며 안도했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법원의 1심 판결 직후 "의원직 상실형은 면했지만 법원의 호된 꾸짖음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민주당도 여당답게 대화와 타협의 정신을 지킬 테니 국민의힘도 교훈을 얻어 국민 앞에 부끄럽지..

장동혁 "우리의 저항이 옳았다" 정청래 "나경원 봐주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에서 자당 현역 의원 6명이 모두 벌금형을 받고 당선 무효형을 피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우리의 저항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수당의 폭거에 면죄부를 준 판결을 한 점에 대해선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그날의 항거는 입법독재와 의회 폭거로부터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지켜내기 위한 소수야당의 처절한 저항이었다"고..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에 "자유민주주의 최후 저지선 지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저지선은 지켜준 판결"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금 아쉽다"며 이같이 밝혔다.나 의원은 "이 사건은 법원으로 가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며 "이것은 저희의 정치 행위였는데 법원으로 가지고 갔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법과 고위공직자범죄..

정기국회 앞두고 與野 고발·징계 난무…민생 법안 합의 요원

여야가 11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고발·징계를 남발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단체 고발했고, 야권은 곧바로 이를 '검사 입틀막' 조치라고 비판하는 등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여야 반목이 깊이지며 반도체특별법 같은 민생 법안들이 제때 처리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의 징계요구안을 19일 국..

與, 나경원 ‘명분 인정’ 발언에 “몰염치함에 경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책임자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몰염치하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나 의원이 유죄 판결 이후 법원이 정치적 항거에 대한 명분을 인정해줬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지적한 거다.20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나경원 의원은 유죄 판결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이를 '명분 인정'으로 둔갑시키는 파렴치함과 법원이 불법이라 판단한 폭력을 여전히 '민주당 독재 저지'라고 정당화하는 몰염치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

정청래 “호남인들에게 항상 감사…광주·전남·전북 내년 예산 역대 최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도 광주·전남·전북 예산이 역대 최대치로 편성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호남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편성을 보니 광주 3조6616억원, 전남 9조4183억원에 R&D 예산으로 236억원, 전북 9조4585억원으로 세 지역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예산이 실제..

송언석, '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에 "정당한 항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야당탄압의 일환으로 활용된 이번 재판에서의 유죄 판결은 아쉽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2019년 더불어민주당의 공수처법, 선거법 패스트트랙 강행처리는 다수당 의회독재의 시작점이 되는 사건"이라며 "우리의 저항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

당정 "수도권 주택 135만호 공급대책 신속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당정협의를 통해 '9·7 부동산 대책'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5년 동안 수도권에 135만호를 공급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가시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2030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총 135만호의 신규 주택 착공하기로 한 지난 9·7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관련 법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연내 발의 및 처리 가능한 법안을..

범진보 4당, '정치개혁' 공동 전선…李정부·與에 견제구

범진보 진영 정당들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견제구에 나섰다. 대선 승리의 동지였던 이들이 '정치개혁'을 고리로 공동 전선을 구축하며 차별화를 선언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의 속도와 방향을 둘러싼 범진보 진영 내부의 미묘한 긴장 관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당은 20일 국회에서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출범 사유는 '정치개혁 약속 이행'이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이준석 "김용범 언행, 정책 책임자로 적절한 태도 아니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언쟁을 벌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향해 "정책 책임자로서 적절한 태도는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를 불편하게 여기고 대립구도를 고착화했던 정권 중에 잘된 정권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 실장이 보인 언행은 단순한 돌발 언행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청년 전세..

국힘 "김민석, 부적절 행보로 국정 혼란에 빠뜨려"

국민의힘이 20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국정난맥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정운영의 실질적 책임자인 김 총리는 민생과 경제는 외면한 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선거개입 논란과 이전 정부의 공 가로채기 등 부적절한 행보로 국정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총리는 이미 2002년 서울시장 후보 시절 청계천 복원사업을 두고 도심 교통체증 유..

송언석 "정부, 화재·집값은 尹탓, 론스타 승소는 李덕?"

국민의힘은 20일 정부여당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하려는 데 이어 18명 전원을 경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오만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집단을 비호하기 위한 이재명 정권의 몸부림이 점입가경"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한 정권의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를 '이재명 정권 권력형 비리게이트'라고 규..

장동혁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대국민 선전포고…李정권 국민 인내심 시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관여했던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것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인사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는 단순한 보은인사를 넘어 대장동 범죄수익을 수호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완성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항소포기에 이어 공소취소까지 밀어붙이라는 미..

與김영진, 범여권 검사장 고발 “집단항명, 위법 판단 보려한 듯”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범여권이 고발한 것과 관련해 "집단항명이 공무원법 위반인지 판단받기 위함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고발은)공무원인 검사가 합리적 상태에서 한 의견 제시인가, 아니면 집단 항명에 의한 공무원법 위반인가 판단 받기 위한 법사위 민주당·혁신당 의원들의 판단이었지 않았을까 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검찰 특권의식이 과하다..

與 "국힘의 '장애인 혐오' 옹호 이유, 나경원·신동욱이 잘 보여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박민영 전 대변인의 장애인 혐오성 발언을 옹호한 이유에 대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신동욱 최고위원이 잘 보여준다"고 비판했다.박상혁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정당 혐오 옹호정당"이라며 "표를 위해 인간이길 포기하고 헌법을 파괴하는 내란마저 옹호하겠다는 것이 국힘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김예지는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햇고 3개 특검에 찬성한 양심있는 보수 정치인"이..

김병주, 전한길 겨냥 “극우파시스트, 당장 체포해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겨냥해 '극우 파시스트'라며 법적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20일 SNS를 통해 "전씨는 장애 비하를 두둔하고 국민 대표를 향해 '숙청'을 입에 올렸다"며 "혐오로 한 길만 걷는 극우 파시스트를 당장 체포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전씨의 발언은 정치가 아니라 혐오 중독자의 구역질나는 배설일 뿐이다. 같잖은 극우 떨거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장애인 모독을 끌어다 쓰고 정..

민주당 "北, 하고싶은 말 있으면 회담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사건을 거론하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회담장에서 할 수 있다"고 북한의 조속한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회담 목적은 우발적 충돌을 미리 막는 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유를 불문하고 북한군 30명이 경계선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했다"고 지적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되지..

與이언주, 韓의 ‘론스타 숟가락’ 발언…“삐딱하고 미성숙한 지도자”

여권에서 론스타소송 승소와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현 정부에게 '숟가락 얹지 말라'는 태도로 일관하며 성숙하지 못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론스타 소송을 '쾌거'라며 기쁘게 발표하자 한동훈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숟가락 얹지 말라며 방송 등에 나와 비난을 퍼붓고 있다. 보기 안좋다"라며 "숟가락을 운운하다니, 왜 그리 삐딱한가"..

국힘, 신안 여객선 사고에 "267명 안전하게 귀환하길"

국민의힘은 19일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267명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 한명의 피해도 없도록 구조대원 여러분도 모두 안전한 구조작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모든 탑승자들께서 안전하게 귀가하는 그 순간까지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표결 방해 혐의” 영장심사로

秋 체포동의안 가결… 與 ‘내란정당’ 재점화, 野 ‘尹..

李대통령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돼야…野 주장 과감히..

장경태, 성추행 혐의 고소 당해…“허위 무고 강력 대응”

‘출범 6개월’ 재외공관·공공기관장 여전히 ‘공석’…“국..

한화오션, ‘오르카’ 탈락.....유럽 현지 언론으로 본..

해외주식 양도세 40%로 상향?…대통령실 허위 담화문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