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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이 李정권 거부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와 나경원·김미애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 국힘 '세금폭탄' 공세에 "낡은 선동"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조세 정상화'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입법 추진에 나선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세금폭탄' 프레임을 '낡은 선동'으로 일축하며 서민과 청년 지원, 실거주자 부동산 세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세법 심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대해 "전략산업과 국내 투자를 지원하고 서민·청년·지역에 필요한 혜택을 주는 조세 정상화"라고 정의했다...

[포토] 발언하는 박대출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위원장

박대출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특위 3차 회의'

박대출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한병도 '세제개편안 목표는...성장·민생 위한 조세정상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자의눈] 남아공전보다 졸전, 축구협회 청문회

2022년 카타르월드컵 당시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됐다"는 응답은 73%에 달했다. 그만큼 월드컵은 온 국민이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대회다.그러나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KFA) 청문회를 지켜보며 정치부 기자로서, 또 축구팬으로서 두 배의 실망감을 느꼈다.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32강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 앞으로의 4년을 제대로 준비하려면 무엇이 잘못됐는지부터..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국민의힘은 3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이라며 "역대 최악의 세제개편"이라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폭염으로 열불 나 죽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하자마자 세금폭탄을 던졌다"며 "말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고 번지르하지만 실상은 뿌린 돈 걷어가는 조세강탈"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보유세를 늘리는 것은 그동안 뱉어놓은 말이 있어 그렇다 치더라도 저출생..

초박빙 與 전대…金 전주행 鄭 강원행 '당심 쟁탈전'

김민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간 경쟁이 초박빙으로 전개되면서 '당심'을 선점하기 위한 두 후보의 지역 행보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순회 경선 2주 차 첫날 김 후보는 전북 전주를, 정 후보는 강원도를 찾아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충청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순회 경선을 마친 직후 숨 돌릴 틈도 없이 각각 전북 전주와 강릉·원주·춘천으로 향했다. 앞서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정 후보의..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께 당 운영 전반을 손질하는 쇄신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원 권한 확대를 비롯해 당헌·당규 개정, 선출직 공직자 평가 체계 정비, 공천 기준 개선, 정책 노선 재정비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당내에서는 취임 1년을 앞두고 당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려는 장 대표의 쇄신 구상에 기대감이 나온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표 개혁안'의 핵심은 공천 과정에서 당원의 참여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있다...

與 "형소법 개정안, 피해자 보호 강화이지 위헌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민보고회를 열고 형소법 개정안을 둘러싼 일각의 우려를 반박했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검사는 공소 제기와 유지에 전념하고, 수사는 온전히 수사기관이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는 주요 변화로 사건번호 일원화를 통한 '핑퐁 수사' 방지, 처리 기한 각 3개월 명시, 압수수색 전 과정 영상 기록 및 시스템 등재, 보완수사 요구 기한 원칙적 1개월 설정 등을..

'형소법 거부권' 압박한 국힘… "李, 행사않으면 탄핵요구 분출"

"악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다."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탄핵 요구가 분출할 것이라며 압박에 나선 것이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국민의..

[포토]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국민보고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형사소송법 개정 국민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서영교 법사위원장 '형사소송법 개정 내용 설명'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법치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강득구·황명선 "정청래, 대통령 팔아 거짓말…결자해지해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3일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했다"고 사과를 요구했다.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후보가 어제 전당대회에서 저를 소환했다. 합당과 관련한 주제였다"며 "거두절미하고,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을 팔아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일 누군가가 작정하고 문제 제기한다면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위중한 거짓말"이라며 "거짓말을 반복하는 후보는 당대표 후보로서..

한병도 "野, 형소법 관련 유언비어 퍼뜨려…근거 없는 정치 공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반발하며 '유언비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선동을 규탄한다. 검찰이 아무런 보완 조치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소기각 조항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며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형소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국민의힘이 3일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 경비와 관련해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대표들 대비 최소한으로 집행됐다"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히 추가 일정은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등 당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다"며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는 5박7일 일정으로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고 밝혔다.박 수..

[포토] 국민의힘, 청와대 앞 현장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 악법 거부권 촉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성공…충청·부울경 1승 1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1승씩을 나눠 가지며 초접전 승부를 이어갔다. 김 후보가 충청권에서 먼저 승기를 잡았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곧바로 반격하면서 당권 경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정 후보는 2일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에서 2만5189표(46.65%)를 얻어 2만3675표(43.84%)를 기록한 김 후보를 2.81%포인트, 1514표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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