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유등제, 청도천변 일원 1만개의 아름다운 빛의 물결 이룬다
마을 하천에 흐르는 유등, 작은 불빛을 밝히며 하늘로 날아가는 풍등. 타종(打鐘)과 법고(法鼓)가 울린 뒤 청도천변에 1만개의 등(燈)이 장관을 이룬다. 불교의 전통 등 축제 제11회 청도 유등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2일 청도 유등제봉행위원회에 따르면 개막행사에는 동화사주지 효광스님,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청도군의장, 도·군의원, 류병선 대구불교총연합회 신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