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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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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지역 최초로 삼차원 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장혈관센터 백주열 전문의는 베리펄스(Varipulse) 시스템을 활용해 발작성 심방세동을 앓는 66세 남성 환자에게 3차원 펄스 전기장 절제술을 무사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대전선병원 부정맥 환자 대상 첫 번째 PFA 시술이다. 베리펄스 시스템은 펄스..
KT&G 상상마당이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열 줄 소설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일 KT&G에 따르면 '열 줄 소설 공모전'은 2021년부터 시작된 KT&G 상상마당의 문학 지원프로그램이다. 열 줄 안에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 독특한 형식으로, 지금까지 1만2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르와 형식 제한 없이 각 문장을 종결형..
세종시 국도1호선 두만교차로 대전방향 연결로가 도로 포장보수공사로 일시 전면 통제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는 오는 1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도1호선 세종시 금남면 두만교차로~대전방향 600m 구간에서 포장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결로 폭이 좁아 작업로 확보와 안전 때문에 전면 교통통제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교통량이 적은 주말 새벽시간대에 신속히 진행한다. 산동교차..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막걸리가 대전 관광 명물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대전주조와 협력해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전통주 '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전 상징 캐릭터 IP와 지역 전통주를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 중구에 위치한 ㈜대전주조 양조장에서 열린 출시..
계룡그룹 KR산업이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계룡그룹 KR산업은 지난 7일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7개 포상을 수상했다. 올해 유공자 포상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 총 98점이 수여됐다. KR산업은 국토부 장관상 2점,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4점, '도로인상' 1점을 받았다. 여태석 부장과 정성옥 반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박재완 부장..
대전 선치과병원이 환자 편의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전 선치과병원은 8일 홈페이지에 AI 기반 치과 상담 챗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8월부터 공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환자들은 병원 운영시간과 상관없이 병원 정보, 질환 정보, 진료 안내 등 다양한 질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받을 수 있다. 이 챗봇은 '임플란트란 무엇인가요' 같은 기본 질문부터 '임플란트 임시치아인데 매운..
대전시의 캐릭터 라면 '대전 꿈돌이 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서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꿈돌이 라면' 누적 판매량은 5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6월9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다. 지역 한정 마케팅 전략과 캐릭터 라면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꿈돌이 라면'은 1993년 대전엑스포 마..
최민호 세종시장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 국정 비효율과 행정수도 완성 공약 위배를 지적하며 재고를 요청했다. 그는 성급한 추진에 대한 우려를 담은 공개 서한문을 통해 대통령의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재고를 요청하는 공개 서한문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대통령의 직접 응답이나 정부 책임자의 공식 답변..
대전시가 오는 8월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6일부터 17일까지 도심 핵심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 시는 7일 시청에서 '교통통제 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을 확정했다. 보고회에는 교통 전문가, 유관기관, 단체 실무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축제 교통대책협의회 위원이 참석해 통제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약 1km와 대종로 일부 구간(NC백화점~..
대전시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카드 결제 단말기 통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8000개 업체에 유·무선 카드 결제 통신비를 지원한다.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2024년 7월1일 이전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연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선착순으로 최대 11만원의 지원금이 내달 20일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대전 중구 문화동 '문화공원 수자인'이 주변 대비 낮은 분양가와 '숲세권' 입지를 내세우고 있으나 따져보면 허울만 좋다는 지적이다. 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사회에서는 도심 녹지 훼손과 공공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공원 수자인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4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6층, 11개 동, 총 50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KB부동산신탁이 분양을, BS..
대전시가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퍼블릭이즈(Public is)' 첫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6일 시에 따르면 6월24일부터 7월 3일까지 이뤄진 이번 1차 워크숍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대전 시민을 비롯해 디자인 전문가, 사회혁신가, 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연령과 배경이 다양한 시민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실험을 설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워크숍..
대전시가 2014년 착수한 유성구 외삼네거리~유성복합터미널 BRT(간선급행버스) 연결도로 사업이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다시 연기됐다. 착수부터 따지면 무려 16년이 걸리는 셈이다. 대전시 현안사업으로 대두된 이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대전 시민들은 시 행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는 시 행정력 부족과 반복된 설계 변경, 관계기관 간 이견 등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시는 3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9월 반석역..
한국수자원공사가 영산강, 섬진강 유역 댐주변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장터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오프라인 행사 위주였던 농특산물 판매 방식을 온라인으로 넓혀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원한다. 전남도의 출연기관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협약해 진행하며, '남도 라이브' 실시간 방송과 기획전을 통해 댐주변지역..
KT&G가 대학생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상상 마케팅스쿨'은 2010년부터 이어온 실전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누적 수료자 2만 명을 기록했다. 18기 과정은 4월 전국 대학생을 모집해 2단계로 진행했다. 첫 단계는 마케팅 기초 강의와 아이디어 과제 수행으로 이뤄진 '챌린저' 과정이다.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