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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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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 혁신을 이끌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향후 UAM 산업이 미래 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인재 공급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UAM 시장은 향후 미래 모빌리티 산업 뿐만 아니라, 국내 취업 시장에도 적지 않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입법조사처의 보고서에서는 2040..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해 선보인 열차 할인제도의 이용객이 상반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레일이 임산부·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맘편한 코레일'과 '다자녀 행복' 할인으로 40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은 2015년부터 '맘편한 코레일'과 '다자녀 행복'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상반기 총 26만4000명이..
화장품과 의약품의 약진에 국내 보건산업 수출실적이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37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기초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 의약품과 화장품 분야에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수출액은 1년 사이 14.9% 늘어난 55억1..
정부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노인의 시각에서 정책을 바라볼 수 있는 '노인정책영향평가'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노인정책영향평가의 도입을 위한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한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인 관련 정책이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노인정책영향평가를 시행, 그 결과를 관련 정책의 수립·시행에 반영..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 민간 이전으로 '뉴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 개발 시대)'를 연 우주항공청이 비용 지원부터 해외 판로 개척에 이르는 후속 행보를 이어간다. 우주산업 진출의 난관이 될 수 있는 내외부적 요인을 국가 차원에서 해소, 국내 우주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5일 우주청에 따르면 다음달 9일까지 '우주개발 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정안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2032년 발사될 국내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 지역를 관측하는 등 달 관력 연구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다누리 발사 3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관측 성과를 5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다누리 및 과학 탑재체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경희대학교 연구자가 참여해 다누리 운영을 통한 관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년 8월..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사업에 네이버와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5개 기업 팀이 선정되며 한국형 AI모델 구축에 돌입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할 정예팀에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T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을 선정했다. 이들 정예팀은 앞으로 최근 6개월 내로 출시된 글로벌 AI 모델의 성능 95%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한국형 모델 개발에 착수..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사업에 네이버와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5개 기업 팀이 선정돼 한국형 AI모델 구축에 돌입한다. 기존 정부 중심으로 전개돼온 AI 정책의 축이 민간으로 옮겨가며 국내 생태계가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생긴 동시에 점차 빨라지는 AI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할 정예팀에 △네..
[속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에 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선정됐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설 5개 정예팀이 추려지며 소버린(주권)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의 막이 올랐다. 네이버를 비롯해 SK텔레콤, LG 등 국내 유수의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이름을 올리며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인 파급력을 갖춘 AI 모델 개발에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할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공항 솔루션 사업 판로를 확대한다. 글로벌 공항 개발 수요가 증가하는 적기를 맞이한 만큼 첨단 정보통신(IT) 기술 등 자체적인 역량을 앞세워 해외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각오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솔루션 해외수출 실행전략 수립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서는 솔루션 해외 수출사업 활성화 실행전략 및 로드맵 수립을 골자로..
정부와 국회가 함께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넘어 대상 확대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특히 제도화의 주요 논쟁거리 중 하나인 초진 환자 비대면 진료 허용이 언급되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의 정확성 하락을 이유로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진료의 허용 범위 확대의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해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에 5개 시도의 사업과 중앙부처가 추진한 6개 과제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중앙부처와 시도의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1일 발표했다. 관계부처와 시도는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2027)'에 근거해 매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보건복지부는 전년도 시행계획 이행 여부 등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최초 평가..
여름휴가철 구매가 많아지는 모기기피제나 다이어트 관련 제품의 광고 중 719건이 부당광고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가철에 온라인에서 많이 팔리는 식품 및 의료제품을 대상으로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화장품·의약외품 거짓·과장 광고 316건과 의약품 등 불법유통 광고 403건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을 맞이해 온라인 검색 및 구매 증가 등 관심 집중이 예상되는 다이어트, 미용, 모기퇴치 등..
대피 도중 장애인 보조기기나 틀니를 분실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지역민이 추가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주민에게 장애인 보조기기와 노인 틀니에 대한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인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지역민 중 집중호우로 긴급히 대피하면서 장애인 보조기기와 노인틀 니를 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