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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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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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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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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누적 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상반기 카드 발급 트렌드 '적립·해외'

토스는 22일 누적 카드 발급 200만 장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카드 발급 트렌드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로 '적립'과 '해외'를 꼽았다고 밝혔다. 토스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내부 카드 발급 데이터를 자체 집계한 결과, 사용자의 약 70% 이상이 할인보다는 적립을 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대부분은 연회비가 1만원 미만, 결제 조건이 30만원 미만인 카드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혜택은..

금융윤리인증센터, 자금세탁방지제도 통합 교육 진행

금융윤리인증센터는 최근 한화생명, 삼성생명, Sh수협은행, 한국자산캐피탈,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주요 금융·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제도(AML)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육은 각 기관의 자금세탁방지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최신 국제 기준과 국내 법규, 실제 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반영해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하고 이행 평가를 마친 금융..

예금금리 뚝뚝 떨어지는데…저축은행은 3%대 '역주행'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등 제1금융권의 예금 금리가 줄줄이 떨어지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의 예금 금리는 3%대로 오르며 역주행하고 있다. 기존 고객 이탈을 막고, 예금보호 한도 상향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에 은행들과 저축은행 간의 예금 금리 차는 올해 들어 최대치로 벌어졌다. 차주들의 건전성 악화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이 대출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저축은행 수익 전망..

KB국민은행, 중기·벤처기업 대상 1400억원 기술보증 특별출연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성장 산업 육성과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대한민국 진짜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라 KB국민은행은 특별출연 40억원과 보증료 지원 10억원을 합해 총 50억원을 출연,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약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

저축은행중앙회, 서울 중구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펼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중구푸드뱅크마켓'에서 폭염에 지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들은 푸드마켓에 후원금과 함께 쌀, 라면, 고추장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 10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고 매장 곳곳에 직접..

Sh수협은행, 강원대병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병원 본관에서 강원대학교병원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강원대병원의 운영자금 관리와 법인카드 업무지원, ATM 운영,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학기 행장은 "강원도 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강원대병원의 금융동반자로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김미영 금감원 금소처장, 교육 현장 찾아 금융과목 특강

금융감독원은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21일 서울 관악구 남강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설된 금융 과목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고등학교 사회과 융합선택과목에 실생활 금융교육을 강조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됐다. 이 과목은 올해 하반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과목 선택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수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이 금융 과목을 선택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과..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충남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농가 방문

NH농협금융그룹은 21일 이찬우 회장이 충남 홍성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최근 누적 최고 강수량 46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딸기·고추 등 주요 농작물 재배지가 침수되는 등 농업 피해가 속출해 조속한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찬우 회장은 이날 홍성낙농축협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 내 피해 현황과 애로..

가계대출 절벽 오나… 5대銀, 대출액 半으로 줄였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5대 시중은행의 하반기 가계대출 목표치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이 자금을 빌리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대출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지난 1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하반기 새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요청받고 최근 새로운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들 은행은 지난달 27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

우리금융 'AI 대전환' 가속…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골든타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키워드로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와 '그룹 시너지 창출'을 제시했다. 지난 2023년 취임 당시 '디지털 혁신'과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그가 최근 생명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하면서 전략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임 회장이 그리는 우리금융의 새로운 목표는 '리딩금융으로의 도약'이다. 임 회장은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에…하반기 '대출절벽' 현실화 우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로 5대 시중은행의 하반기 가계대출 목표치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이 자금을 빌리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대출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지난 1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하반기 새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요청받고 최근 새로운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들 은행은 지난달 27일 정..

우리금융, 하반기 경영전략회의…'AX 가속화·그룹 시너지 창출' 초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에 따른 그룹 시너지 계획과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기반으로 한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양생명·ABL생명의 편입 이후 처음 열린 그룹 경영전략 행사로,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우리금융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결의를 다..

NH농협금융, 제2차 고객전략협의회 개최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2025년 제2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그룹·계열사의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금융은 고객신뢰 강화와 저출생·고령화 대응, 고객경험 혁신의 3대 고객전략 추진방향에 대한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NH농협금융은 지난 상반기 NH농협은행이..

신한은행,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에 200억원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서울특별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땡겨요 가맹 점주에게 금융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6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200억원 규모..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아산 수해 현장 방문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을 찾아 현장 피해상황을 살피고, 복구 지원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남 아산 지역은 지난 16일~17일 양일간 373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570헥타르의 벼 재배면적 침수와 축산시설물 60동이 전손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강태영 행장은 이날 수해 피해를 입은 농기계 수리 및 판매기업 농업지킴이와 아산원예농협, 염치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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