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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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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철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농가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스마트팜 기술 수준의 향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과장은 2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린 ‘K-스마트팜 성공방식과 향후 과제는’ 정책포럼에서 “스마트팜 기술이 가장 높은 EU의 기술수준을 100으로 볼 때 한국의 기술수준은 70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과장은 “농식품부는 2018년 농업분야 혁신성장 방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다음달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정 회장 등 오너일가의 지분이 29.9%에 달하는 현대글로비스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10% 수준의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면 최대 3000억원의 과징금 폭탄을 안게 되지만 지분을 내다파는 것도 쉽지는 않다. 시간에 쫓겨 매각하게 되면 제값을 받지 못할 수 있어서다. 현대글로비스가 그룹의 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에 나선 ‘킨앤파트너스(현 플레이스포)’가 SK그룹 계열사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업집단 범위 기준에 따라 최태원 SK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실질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는 킨앤파트너스를 이미 SK 계열사로 인지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연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킨앤파트너스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자영업자의 벌이가 시원하게 증가한 것도 아니고 고용원으로 고용된 아르바이트의 월급도, 그리고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월급 빼고는 다 올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다지 오른 월급은 본인의 소비를 가능하게 하고 저축도 가능하게 한다. 젊을 때부터 배운 노동의 가치이다. 하지만 다른 주택가격이나 물가가 빠르게 뛰다 보니 저축할 여력도 없어진다. 미친 듯이 뛰어 몇 년만에 2..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에스와이에 대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말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제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으로 G/W패널(글라스울)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Not Rated(투자의견 없음)’을 제시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와이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391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으로의 전환해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데 공감하며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투데이는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아..
최근 진행된 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다회용컵)’이 화두로 떠올랐다. 스타벅스가 ‘친환경 정책’을 표방하며 실시한 리유저블 컵 행사가 실제로는 환경친화적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스타벅스가 친환경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Green washing)’을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같은 논란은 최근 산업·경제계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 열풍이 속에서 불거졌다. 기업을 평가할 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의 ‘애물단지’ 왕산레저개발 매각 지연으로 골치를 썩고 있다. 대한항공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왕산레저개발 매각이 두 차례나 불발되면서다. 약 1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왕산레저개발의 매각 자금을 확보하게 되면 대한항공의 현금성자산은 1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되고, 14.7%의 현금비율은 16.5%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매각이 불발되고 대한항공은 울며 겨자먹기..
△장우순씨 별세, 최지호·완호·찬호·찬숙씨 모친상, 최서윤(아시아투데이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 17일, 인천의료원장례식장 102호, 발인 19일 12시30분, 장지 서호추모공원. ☎032-580-6662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계륵으로 전락하고 있다. 중간지주사라는 애매한 위치 탓에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주가가 최근 3개월 고점 대비 30% 가까이 하락했다. 게다가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상대적으로 한국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사장이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로 내정되자 ‘역할론’이..
코나아이는 청주시 카드형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운영 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청주페이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청주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현재 누적 발행금액은 5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2019년 12월부터 청주페이 플랫폼 운영 대행을 담당해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플랫폼 및 사용..
코나아이가 최근 불거진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 관련 특혜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나아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운영대행과 관련해 경기도를 포함 어떠한 지방자치단체 또는 정치인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코나아이는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대행사로 선정된 이후 급성장했다는 의혹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해 6개월 만에 7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회장 외에도 대한항공 임직원들도 자사주를 적극 매입했는데, 유상증자 참여자들이 모두 ‘대박’ 수익률을 올리게 됐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락했던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향후 업황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오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추진하고 있는 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 이후 단행할 첫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5년 간 자산규모를 43% 불린 삼성 금융계열사가 주목받는다. 위상이 커진 삼성 금융계열사 CEO들도 성과에 따라 ‘변화’과 ‘안정’의 갈림길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각 계열사의 성과를 따져본 후 결정될 전망이다. CEO들은 올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드느냐에 따라 거취가 변동될 수 있다. 그룹..
코나아이는 영광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19년 10월부터 영광군 카드형 지역화폐 ‘영광사랑카드’ 플랫폼 운영 대행을 맡아왔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앞으로 3년 더 영광사랑카드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영광사랑카드는 영광군에서 전남 최초로 도입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