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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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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 규모를 4조원으로 예상했다. 김경훈 SK온 CFO는 7일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조원 규모 IRA 수혜 관련해서는, 미국 기존 공장의 예상판매량에 셀에 35달러, 모듈에 10달러를 더한 45달러를 곱해서 나온 숫자"라고 설명했다. 다만 IRA 혜택을 공유할 의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CFO는 "고객사에서 IRA에 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7일 "올해 판매량은 두 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이날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기별로는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7일 "기존 공장들이 안정화되면서 스테디한 캐시플로우를 창출할 걸로 보여 2024년 영업이익 흑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이날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헝가리 2공장, 중국 옌청 2공장 등 신규 공장들은 기존 1공장에서의 경험치를 바탕으로 램프온 비용의 최소화를 이룰 수 있다고 예상한다"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기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높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훈 SK온 CFO는 7일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신규 가동 사이트의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2023년에는 두 배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손익 개선을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을 높이고 있는 만큼 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올해 수율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경훈 SK온 CFO는 이날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율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이라며 ""수율이 안정화된 법인의 생산성 제고 과정을 헝가리, 미국 등 신규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SK이노베이션은 7일 "올해 10조원 규모의 시설투자(CAPEX) 집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이날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세부적으로 배터리 신규 캐파 투자를 위해 7조원의 투자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배터리 사업 경상투자와 전략 투자 등을 합쳐 3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문장은 "이러한 투자를 통해 배터리소재와 이미 사업..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도 연간 매출액 78조569억원, 영업이익 3조99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조2035억원, 영업이익은 2조2572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2022년도 4분기 매출은 19조1367억원, 영업손실 683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조6167억원 줄어..
SK이노베이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6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조1368억원으로 39.5%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868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의 '국방력 현대화 및 전력증강 사업'에 참여한다. 인접국인 폴란드에 K9 자주포 등을 적시에 수출하면서 구축한 신뢰와 세계적 수준의 방산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일(현지 시각) 루마니아 현지에서 국영 방산업체인 롬암(ROMARM)과 무기체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국내 배터리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동종업계 이직 제한으로 배터리사 간의 인력 충원이 어렵다는 점도 인재 확보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국내 배터리사들은 국내 대학과 손잡고 배터리 계약학과를 신설하면서 인재 확보전에 뛰어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애경케미칼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 양산에 돌입한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경우 기존 석유화학에 기반한 생산 과정에 비해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 트렌드인 넷 제로(Net Zero) 선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폐플라스틱(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을 재활용해 만든 자원 선순환형 친환경 가소제(NEO-T+..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156억원으로 7.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94억원으로 9.4% 감소했다. 4분기 실적으로 한정하면 매출 8334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022년 호실적의 배경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8억원으로 2.9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9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도레이첨단소재가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 수지의 생산설비 증설에 나섰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군산공장에 연산 5000톤 규모의 PPS 수지(브랜드명:TORELINA)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산 1만36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함으로써 국내의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레이그룹도 글로벌 생산량을 연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