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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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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임 수사관 2주 수습 뒤 현장 투입…사건 배당·담당 죄종은 깜깜
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서울시내 38개 사립초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사립초 입학포털'을 도입해 원서 접수부터 추첨·등록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한다. 6일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시스템은 서울사립초연합회가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기존의 개별 학교 중심 모집 방식을 개선해 입학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주민이 직접 지방정부를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며 지방자치를 '주민주권정부'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라면 지방정부도 주민주권정부가 돼야 한다는 기조 아래 '참여·연대·혁신'을 축으로 한 행안부 조직 개편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윤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0년 된 지방자치가 진정으로 성숙하려면 주민이 정책의 기획과 집행, 평가 전..
# 호주 타일시공 연수를 운영하는 에이스리크루트는 '실무 중심형 교육'의 대표 주자다. 이곳 강사진은 모두 현지 타일시공 기술자 출신이다. 연수생들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시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 흐름과 안전수칙, 현지 근로 문화까지 체득했다. 연수생 관리도 치밀했다. 매달 1회 이상 상담을 통해 희망 취업 지역을 파악하고, 선샤인코스트·퍼스·캔버라·시드니 등 지역별로 알맞은 현장 취업처를 연..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새 출발을 알렸다. 김지형 전 대법관이 5일 공식 취임하며 사실상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사노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김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3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로, 법률가 출신으로는 경사노위 출범 이후 첫 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미래 체육인재 육성과 기초·취약종목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를 6년 만에 재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서울지역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가운데,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육상·수영·체조 등 기초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으..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부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가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점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수천 년간 누적된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는 게 성평등부의 우선 과제"라며 "남성이 느끼는 역차별 문제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장기적 개혁 로드맵을 통해 '교육 선진국'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차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부문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한 난제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차 위원장은 3일 취임 5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3년이지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사실상 현 정부의 교육 비전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행정안전부(행안부) 국가기록원이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기술과 경험을 페루에 전수한다. 국가기록원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페루 국가기록원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페루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페루 정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3년 과정의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기록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페루는 '2050 비전 페루'와 '국가..
고용노동부(노동부)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급식실 환경 점검에 나섰다. 조리흄(조리 부산물)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 급식노동자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강서구의 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후드 등 환기시설의 성능과 보호구 착용 여부, 휴게시설 등 노동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현장..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을 오는 7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손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늘면서, 세대 간 양육관 차이와 정서적 부담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령기 손자녀의 경우..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에 정부가 직접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지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33개 인파밀집 예상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서울 홍대·이태원·강남역 일대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이 90%에 근접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 등 국민 이용이 많은 1등급 핵심 시스템은 모두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9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중 631개(89.0%)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전날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오전 7시 기준 복구율은 88.7%로, 629개 시스템이 정..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전국 1814개 현장 중 95곳에서 총 262건의 불법하도급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노동부)와 국토교통부(국토부)는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번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7월 국무회의에서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강력 조치"를 지..
고용노동부(노동부)와 경찰이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경북 경주의 아연 제조공장 질식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 31일 노동부에 따르면 포항고용노동지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40명을 투입해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11시38분께 경주시..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 대해 고용노동부(노동부)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업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과로 문화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런베뮤 직원 사망 사건 관련 질의에 "지난 29일부터 인천점과 본사에 대한 기획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