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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부터 의료현장까지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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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모품'이 된 신규 간호사, 침묵하는 병원의 비극
'황상연호' 한미약품, 첫 성적표…비만 신약 시험대 오른다
제약바이오 공시 투명화 나선 금감원…업계는 "현실성 부족"
미국 다음은 브라질…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중남미 확장 시험대
유한양행, 렉라자 효과 본격화…하반기 처방 확대 기대
△진료부원장 김태우 △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 △공공부원장 배희준 △기획조정실장 김홍빈 △교육인재개발실장 공현식 △홍보실장 윤유석 △대외협력실장 조유환 △경영혁신실장 김세중 △정보화실장 정세영
CJ바이오사이언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플랫폼 'Ez-Mx'에 이어 차세대 연구 플랫폼을 공개하며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최근 핵심 파이프라인을 정리한 데다 향후 모회사인 CJ제일제당의 추가 자금 지원도 불투명해지면서 수익화 전략 다변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단기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3일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서..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약품의 차기 기술이전 후보물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중작용제 'HM15275'와 근손실 억제 비만 치료제 'HM17321'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일라이릴리에 이전하..
경민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글로벌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로부터 2년 연속 에디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의 학술적 기여를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기여한 인물에게 에디터 공로상을 수여한다. 경민규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와 'BMC Musculoskeletal..
휴온스그룹이 휴온스랩 흡수합병을 둘러싼 시장 논란이 커지자 소액주주들의 판단을 직접 받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오는 7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 앞선 6월 4일에는 주주간담회를 열고 우회상장 심사 회피 및 상속세 의혹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글로벌은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합병 당사자가 아니어서 법적으로 주주 의..
"국내 상용화, 병용요법, 뉴코(NewCo) 전략을 3대 축으로 포스트 렉라자를 만들겠습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28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R&D 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한양행은 블록버스터 폐암 치료제 '렉라자'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병용 파이프라인을 묶은 패키지 기술수출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 후보로 제시한 파이프라인은 총 5개다...
휴젤이 5000억원대 현금성 자산을 앞세워 에스테틱 신사업 판 키우기에 나섰다. 기존 히알루론산(HA) 중심이던 스킨부스터 시장이 콜라겐·ECM 기반으로 재편되자, 휴젤은 국내 유통 사업에 이어 글로벌 성분 판권까지 확보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의 올해 1분기 유동비율은 약 750%, 부채비율은 약 10%를 기록했다. 통상 각각 200% 이상, 100%..
유한양행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업계 관심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가 탄생할 가능성과 각자대표 체제 도입 여부에 쏠린다. 차기 대표의 핵심 과제로 '넥스트 렉라자' 발굴과 수익성 방어가 동시에 떠오르면서, 연구개발(R&D)과 경영 관리를 분리하는 형태의 리더십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다음달 20일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한 뒤 CEO(최고경영자)..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흥행과 브레이크 댄스 열풍으로 댄스 동작을 따라 하는 이들이 늘면서 관련 부상 주의가 요구된다. 문워크·스핀 등 고난도 동작은 발목 염좌를, 헤드스핀은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어 전문가들은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생한방병원은 26일 마이클 잭슨 특유의 발끝 체중 지탱 동작과 빠른 방향 전환이 발목 관절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마이클 잭슨도 발..
KGC(한국인삼공사)가 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비(非)홍삼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홍삼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자 홍삼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명에서 '인삼'을 뗀 'KGC' 중심으로 CI를 개편하며 종합 건강식품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작업에도 나섰다. 25일 KT&G IR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부문을 담당하는 KGC는 올해 1분기 매출 3326..
휴온스그룹이 휴온스랩 흡수합병을 둘러싼 승계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자금조달 필요성 등 사업적 배경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지배구조와 합병비율 등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주주간담회를 열어 합병 배경과 세부 내용을 직접 설명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그룹은 25일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이 승계 목적과 연관 있다는 주장과 이를 근거로 한 보도는 전..
동아제약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탈수 피부를 겨냥한 수분 케어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21일 출시했다.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반복되는 피부 건조 원인을 단순 수분 부족이 아닌 '수분 유지력 저하'로 보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은 차세대 수분 성분인 '포도당 하이드로..
삼성전자 파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은 장기화 국면이다. 노동조합이 기본급 인상과 경영 의사결정 참여권까지 요구하고 있어, 성과급 수준 조율이 핵심이었던 삼성전자와는 결이 다르다는 관측이 나온다. 노사정 협의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만큼, 갈등이 단기간에 봉합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기본급 인상'과 M&..
HK이노엔이 충북 오송공장 내 내용고형제 생산시설 증설에 970억원을 투자한다. HK이노엔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자본 대비 7.3%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8년 1월 31일까지며, 오송공장 잔여 부지에 연면적 1만 2562㎡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증설 배경에는 내용고형제 생산라인의 평균 가동률이 145%에 달하는 등 생산 부담이 커진 점으로 보인다. 오송공..
대웅제약이 역노화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 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 핵심 자산의 경매 낙찰을 통해 관련 기술 자산과 권리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자산 도입을 통해 노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턴 바이오의 'ERA 플랫폼'이다. 이는 노화 세포에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메신저리보핵산(mRNA)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