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섬진강 수해 국비로 신속 보상해야”
전남도는 국회 환노위, 지역 국회의원, 환경부 등에 ‘지난해 발생한 섬진강 수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정부에서 피해액 전액을 신속히 국비로 보상토록 해야 한다’는 김영록 도지사 명의의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섬진강 수해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발생했다. 1년 2개월이 지났으나 아직 피해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섬진강댐 하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4개 지역 3606명의 수재민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