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프로 바둑기사 모인다'...'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9일 개막
한국바둑 국수(國手)의 명셩을 기리고 전 세계에 바둑 문화를 알리는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전남도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가 대거 참여하는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9일부터 나흘간 영암군민회관,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영암군,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프로와 아마추어, 청소년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