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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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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HMM, 벽화 봉사부터 의료 지원까지…어린이 건강한 성장 돕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한화오션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추가 M&A(인수합병) 검토는 없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 참석해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구조조정 가능성을 묻은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며 "조직원 중에 어쩔 수 없이 떠난 분들이 계셔서 다시 모시고 오거나 추..
한화오션이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방위 사업 강화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에서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방위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기술협력협약(Technical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 존 하위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 최고 경영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밥캣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지분 투자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산밥캣은 최근 미국 농업 신기술(애그테크)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그토노미(Agtonomy)'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애그토노미는 농업 및 조경 장비(GME, Grounds Maintenance Equipment) 관련 애그테크 기업으로 구글 벤처(GV), 도요타 벤처, 미래에셋 벤처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애그토노미..
저비용항공사(LCC) 활황 속 날개를 펴지 못했던 대한항공·아시아나 등 대형항공사(FSC)의 저조한 실적이 하반기 점차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커진다. 장거리 노선 회복이 더디고 양 사 합병 이슈까지 겹치며 부진했지만 국제선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나오는 기대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항공운송협회(IATA)는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올해 글로벌 항공업계의 수익 전망치를 기존 4..
SK그룹이 지난해 사회적으로 창출한 가치 총액이 20조원을 상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SK그룹은 4일 주요 관계사들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SV) 총액이 전년 대비 1조6000억원(8.6%) 증가한 20조55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SK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더블보텀라인'(DBL)을 새로운 경영비즈니스 모델로 제시하고, 2018년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화해 발표해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연구개발(R&D) 비용을 대폭 늘리며 3대 신성장동력(전지 소재·친환경 소재·혁신 신약) 키우기에 나섰다. 신 부회장은 해외에서 채용 행사를 직접 진행하는 등 인재 유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석유화학 부문이 부진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신사업을 본격 육성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1분기 R&D에 4568억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5..
현대엘리베이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신설한다. 2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조재천 대표이사, 사외이사 2인 등 3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조 대표가 맡게 된다. 소위원회는 이달 말 2022-2023년 ESG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ESG 기본 정책 및 전략 수립 △중장기 목표 설정 △이행 성과 점검 △ESG 리스크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북미 배터리소재 투자를 확대한다. 포스코퓨처엠은 GM과 북미 양극재 합작사인 얼티엄캠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단계 투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과 중간소재인 전구체 공장의 신설을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 얼티엄캠은 증설 라인에서 제조할 하이니켈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2275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현재까지 총 7척, 27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95억달러)의 2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2척 △FLNG(부유식 액화..
제주항공이 휠체어 이용 승객 등 교통약자의 항공기 탑승을 돕기 위한 리프트카를 도입한다. 2일 제주항공은 이달부터 '교통약자 리프트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동 시 휠체어가 필요한 승객을 위해 '휠체어 이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공항 이동 시 휠체어 대여 △전동 휠체어 위탁 △탑승교 우선 배정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
진에어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일 양사는 전날 인천 동구에 위치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직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카페 립(立)'의 인턴..
HMM이 국내 최대 LNG(액화천연가스) 수송 선사인 현대LNG해운 인수 본입찰에 참여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현대LNG해운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입찰 마감은 이날로, HMM은 아직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수 희망가은 3000억대 초반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LNG해운은 지난 3월 예비입찰을 시작으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본에서 3대 성장동력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 2일 LG화학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전날 주요 경영진들과 일본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호텔에서 열린 'BC(Business & Campus)투어'를 진행했다. BC투어는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지 우수 인재들과 소통하며 현장 인터뷰까지 실시하는 LG화학의 대표적 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쿄대, 도쿄공대, 교토대 등 소재강국인..
진에어가 유니폼 청바지를 재생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을 합친 말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가치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진에어는 유니폼 청바지를 활용해 환경친화적 업사이클링 필통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보호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출범 5주년을 기념했다. 조인트벤처는 양사가 하나의 회사처럼 운항 스케줄을 최적화하고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하는 등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다. 양사는 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출범 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피터 카터 (Peter Carter)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