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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김정섭 기자

sepo7555@naver.com

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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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19억5000만원 투입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환자 안전·편의 강화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더 특별해진 안동 '월영야행'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영양군에 가면 더위를 잊는다…자작나무숲 그늘 따라 즐기는 여름 피서

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건설 상생협약 체결…지역발전 협력 강화

안동시, 산불 이재민 주거안정 지원…공동주거형 임시조립주택 설치

경북 안동시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조립주택을 신속히 설치해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3일 안동시에 따르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날 일직면 명진리 82의 1번지 부지를 확정하고 공동주거형 임시조립주택 18개 동을 설치하기 위한 측량에 들어갔다, 시는 오랫동안 살아온 집을 잃은 주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신속하게 임시조립주택을 공급할 계획으로 추가 부지를 지속해서 확보..

안동병원, 산불 피해복구 위해 1억원 기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지난 1일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안동의료재단 임직원 명의로 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2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성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지원, 구호물품,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안동병원은 성금 기탁과 별도로 생필품 등 추가 지원을 위해 관련 부처와 조율하고 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이번 재난..

청송군, 산불 피해 농가 긴급 농기계 지원

경북 청송군이 지자체 최초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신속한 영농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 농기계를 지원했다. 2일 청송군에 따르면 재난발생 지자체 중 가장 빠른 대응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상북도의 결정에 따라 긴급히 예산을 편성해 지난달 31일 이루어졌으며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10대와 보행관리기 50대를 청송군 농업기술..

풍산그룹 류진 회장 고향 안동에 성금 1억원 기부

경북 안동시는 1일 풍산그룹 류진 회장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풍산그룹의 명칭은 창업주 류찬우 회장의 본관인 풍산류씨에서 따온 것으로 신동산업과 탄약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에 전념하며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류진 회장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13대손으로 평소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보존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더불어 안동시 풍산고등학교 후원과 장학사업 등..

SK디스커버리 안동시 산불 복구 동참…성금 5억원 지정 기부

경북 안동시는 지난달 31일 SK디스커버리 계열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가스가 총 5억원의 성금을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안동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해당 기부금은 피해주민에게 직접 사용돼 생필품 지원, 주거 환경 복구 등 주민의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

안동시, 산북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경북 안동시는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전파, 반파되는 등 정상적인 주거가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대상으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1세대당 1동씩 지원하며 세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또 기본 지원 기간은 1년이나 필요하면 연장될 수 있고 조립주택의 소유권은 지자체에 귀속되며 지원받은 주민이 피해 주택을 복구하거나 다른 거..

육군 50사단, 경북지역 산불진화 헬기 28대 투입

육군 50사단은 30일 경북지역(안동, 의성, 영양, 영덕)에 군 헬기 28대를 포함해 420여 명을 산불진화 지원작전에 투입했다. 50사단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잔불 진화, 의료지원, 안전통제 등 산불 진화 관련 임무에 투입하고 투입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0사단은 지난 23일부터 연인원 3100여 명을 투입중이며 관계 기관의 추가 지원 요청에 대비해 필요시 최대 5100..

청송군 "산불 피해복구 고향사랑기부로 참여하세요"

경북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 30일 청송군에 따르면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

"산불피해 고향 이웃 도와주세요"…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 시행

경북 영양군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30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긴급 모금을 통해 6월 30일까지 20억원을 모아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을 거쳐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군민들을 미리 대피시키고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

'산불과 사투' 영양군, 동원할 수 있는 인력 총동원

경북 영양군은 산불로 27일 오전 기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려 오전 5시 30분부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명,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산림조합·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명,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

안동시, 자매도시 오산시 마스크 1만개 지원

경북 안동시의 자매도시인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26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한 마스크 1만여 개를 지원했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지역으로 비화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달음에 안동으로 달려와 실의에 빠진 안동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시와 오산시는 2024년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지역축제 상호 방문, 세계 인문도시 네트워크 구축 지지성명문 발송 등 우호 증진을 위한..

의성 산불 북부 4개 시·군 확산…사망 18명 발생

경북 의성군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산불이 안동시를 거쳐 청송·영양·영덕군으로 확산되며 산불에 따른 사망자가 26일까지 18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지난 25일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급속히 번진 산불에 의해 발생했으며 안동시 2명, 청송군 3명, 영양군 6명, 영덕군 7명 등 4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송군은 지난 25일 오후 5시 5분경 동안동IC로부터 13.5km 떨어진..

울진군, 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경북 울진군은 전국 최초로 '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설치·운영 중이다. 25일 울진군에 따르면 금강송면 4개 마을(왕피1리, 왕피2리, 소광2리(대광천 유역), 쌍전2리)는 지난해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이 재기됐다. 군은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영덕군, 도보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 조성

경북 영덕군이 도보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를 조성한다.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교통 체계 도입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최종 선정

경북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교류 사업으로 매년 각 나라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선정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유교 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역사·문화도시로서 이번 선정을 통해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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