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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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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19억5000만원 투입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환자 안전·편의 강화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더 특별해진 안동 '월영야행'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영양군에 가면 더위를 잊는다…자작나무숲 그늘 따라 즐기는 여름 피서
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건설 상생협약 체결…지역발전 협력 강화
경북 안동시는 예비 부모와 출생가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체감도 높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2일 안동시에 따르면 임산부의 교통 편의를 돕는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 및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에게 연간 20회, 회당 1만원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 부모가 될 예비부부의 준비된 양육을 돕기 위해 '초보 엄..
경북 울진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존경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섬김의 보훈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일 울진군에 따르면 보훈 정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와 보훈단체 자긍심 제고 군민 참여형 문화행사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보훈수당 인상·지급, 보훈단체 활동 강화, 보훈문화행사 등을..
경북 안동시가 가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재민들이 입주하기 전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하고 해당 주소에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전입신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들을 위해 총 937동 규모의..
경북 영덕군이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임시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확인·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확인·점검반은 임시주택사업 과정에서 현장을 매일 점검하고 설치 현황을 관리하는 역할로 전담 담당자는 임시주택 점검일지를 작성해 매일 군청 상황실로 보고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견인한다. 우선 문성준 부군수가 총괄반장, 영덕읍장·지품면장·..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용접사로 양성한다. 한울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한울3·4호기 지역주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현장 맞춤형 지역주민 용접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이용하는 감염취약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27일 영덕군에 따르면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빠르게 확산할 위험이 크고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선제적 예방조치가 중요하다.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19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환기 및 소독 등 생활 방역 수칙 안내..
경북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27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가 피해가 컸고 인력 부족으로 인건비까지 상승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군은 고령자, 부녀자, 장기입원 환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6월 초순까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 영..
경북 안동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의 대상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발행된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상품권의 발행일과 관계없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유효기간으로 일괄 연장된다. 시는 2021년 발행분의 경우 아직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발행일..
경북 울진군은 6월 28~29일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개최한다. 27일 울진군에 따르면 결혼을 희망하는 1980년부터 1995년 사이 출생한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속 힐링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이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 한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경북 안동시가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5 커플예감! 커플피크닉' 시즌2 행사 참가자를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공예문화전시관과 월영교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가 소통하며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6월 28일에 개최한다. 주요 일정은 △1:1 매칭 토크 △로테이션 그룹 대화 △커플 전통부채 만들기 △월영교 야간산책 등..
경북 영양군의 죽파리 자작나무숲이 여름이 가까와 지며 하얀 줄기와 푸른 잎사귀의 조화가 절정을 이루고 외부 기온보다 평균 3도 정도 낮아 천연 냉방 속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비면 죽파리에 약 30㏊의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연 그대로 자라나 울창한 숲을 만들어 내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
경북 울진군은 오는 26일 울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내일센터(경북동부)와 공동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 2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평생 현역'이 가능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애경력설계 이해, 개인의 강점 발견, 중장년 인적자산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울진군에서 교육 참가자는 자신의 생애 경력 준비상황을 점검..
경북 청송군이 군민들과 함께 산불피해의 본격적인 재건에 나서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청송군에 따르면 피해 복구를 위해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직자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이재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회복에 나섰다. 청송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갖고 임시주택 설치, 과수 피해 복구, 2차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특히..
경북 안동시가 대형 산불로 인해 생활 기반을 상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긴급 일자리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2개월간 이 같은 내용의 '산불피해주민 공공형 긴급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최대 8시간 근무 조건으로 농업·임업·어업 복..
경북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왕피천공원에 꽃을 집중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정비하고 임파첸스, 베고니아, 페튜니아, 콜레우스 등 여름꽃 7종 2만 본을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왕피천공원 산책로와 꽃동산에는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만개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치유의 공간을 선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