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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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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복숭아 장터 개장…제철 복숭아 산지 직거래
영양군에 가면 더위를 잊는다…자작나무숲 그늘 따라 즐기는 여름 피서
영덕군, 신규 원전 연계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 추진
영양고추 H.O.T Festival, 서울광장서 수도권 소비자 만난다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양군 만든다"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경주지역에 추가로 특별교부세 80억원을 확보해 긴급 지원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응급복구비 80억원은 지난 7일 1차로 지원한 40억원과 더불어 태풍 직접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재난 수습 비용으로 피해 지역에 투입된다. 지난 6일 상륙한 '힌남노'는 포항·경주 지역에 주택 전파 등 416동, 주택 침수 5739동, 농작물 피해 33..
경북도는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에 5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4개 지구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총사업비 1501억원(국비 750억원)으로 영덕 병곡지구 477억원, 봉화 평기지구 456억원, 울진 후포지구 414억원, 울릉 북면지구 154억원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역내의 모든 위험요인을 해소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강물이 범람해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포항 냉천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하천 내 퇴적토 제거와 물 흐름에 방해가 되는 시설을 철거하기로 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냉천 응급 복구는 폭우 때 하천으로 유입된 토석 제거와 하천 내 고수부지 친수시설, 운동시설, 잠수교 등 유수 흐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시설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냉천 주변 침수 피해는..
경북도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선도하고 육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국 최초로 K-키친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대적 흐름과 급변하는 외식·식품소비 패턴에 따라 스마트 주방 대전환을 목표로 올해부터 1단계 주방환경개선사업과 2단계 K-키친 모델개발을 추진한다. 또 내년부터는 산업화를 위해 3단계 스마트 K-키친 플랫폼을 구축 하는 등 스마트 외식주방의 새..
'2022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남자월드컵' 대회가 다음달 18~23일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다.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송호준 영주부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기관 단체장, 대한보디빌딩협회 시·도 협회와 가맹단체 관계자, 조직위원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 대회는 세계보디빌딩연맹(IFBB)이 주최하고 대한보디빌딩협회와..
경북도는 오는 16일 도청 경화문 앞 광장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9월 한달간 다채로운 청년행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청년 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도는 올해 기념행사를 '청년의 빛으로! 영롱(Young-Long)한 경상북도!'란 주제..
경북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을 개최한다. 도는 행사 첫날인 15일에 하이코 3층 전시실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국제문화재산업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우수한 문화재 산업기술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문화재산업 전문전시회..
경북도는 오는 21일까지 실직과 질병, 화재, 재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긴급복지제도와 관련해 지원 대상을 확대·발굴한다고 1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올해 연말까지 생계지원금 단가 상향과 재산·금융에 대한 기준을 완화한다는 보건복지부의 방침에 따라 지급되며 지원 대상 여부는 주소지 읍·면·동으로 확인하면 되고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등의 타 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쌀값이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전국 쌀 주산지 8개 광역자치단체 도지사들과 함께 쌀값 안정대책 마련에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에 산지 쌀값은 세 차례 시장격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5일 22만7212원/80kg을 기록한 이후 지속해서 하락해 지난달 말에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17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경북도는 14일부터 포항영일만항에서 국내 중고차량의 이집트를 향한 첫 시범운항으로 수출길이 열렸다. 포항영일만항으로 지난달부터 국내 중고차량들의 반입이 시작됐으며 씨아이지(CIG)해운이 운항하는 선박으로 대한민국 중고차량들의 세계 각국을 향한 수출이 진행된다. 포항영일만신항에서는 2010년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쌍용자동차, 2012년 일본에서 수입된 마쓰다 자동차를 반제품(KnockDown-KD) 형태로..
경북도는 지난 6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어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과 경주를 비롯한 전 시·군에 사과 낙과, 벼 침수, 농축산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가 발생해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태풍 피해를 입은 도..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해추진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로 멸실·파손된 건축물, 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2년 이내에 복구 또는 대체해 취득하는 경우 종전 가액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 주고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면허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도 면제한다. 또 취득세 등의 신고 납부기한은 6개월 연장하고 체납액에 대해서도 6개월 간 징수 유예가 가능..
정의당 이은주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환경부가 '육상풍력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을 어기고 경북 영양군에 건설 추진되고 있는 'AWP영양풍력발전단지'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또 사업자인 AWP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거짓 작성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고도 적정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한국환경연구원(KEI)이 제출한 AWP영양풍력발전단지 계..
경북 봉화군의 청량산박물관은 임진왜란 당시에 활동한 충효당 이장발(1574~1592)의 행적을 담고 있는 국역서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장발은 베트남 리왕조의 왕족인 이용상(1174~?)의 14세손으로 봉화 창평에 세거했던 인물로 임진왜란 시기에 봉화 지역은 왜군의 점령지역도 아니었고 나이든 어머니와 어린 자식이 있는 19세의 가장인 이장발은 징집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았다. 하지만 장발의 모친은 3..
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이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경북 영주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11년째 롱런 중이며 지난 10년간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