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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5일 초고성능 5도어 쿠페 ‘아우디 RS7 스포트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차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 RS의 최상위 모델로 최신 V8 트윈터보 4.0 TFSI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560마력과 최대토크 71.4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가속 시간은 3.9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5km/h다.
현대로템은 5일 코레일과 4940억원 규모의 원주~강릉 고속철도 차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017년 말 개통예정인 원강선(원주~강릉, 총 113.7km)에 투입될 고속열차는 총 15개 편성 150량으로 구성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해외선수단 및 관람객들은 인천~서울역~용산역~청량리~원주 등을 경유해 선수촌과 경기장 등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현대로템은 이날 코레일과 1..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진은 동남아·중국·인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 미얀마 진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 조사 등의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물류사업을 시작해왔었다. 한진은 이미 진출한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에서의 동남아 지역 물류사업 노하우를 통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현지 적응력으로 다양한 물류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하기로..
현대모비스는 15∼16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제3회 현대모비스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하우스는 지난해부터 현대모비스가 도입한 채용설명회 행사로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채용 정보와 입사 기법 등을 소개한다. 또 현장에서 스펙을 배제한 ‘자기 PR 면접’도 실시한다. 지원자는 자신이 현대모비스의 ‘C.E.O형 인재’라는 것을 5분 동안 보여줘야 한다. ‘C.E.O형 인재..
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전국 현대차 지점을 통해 오는 24일 출시 예정인 신형 LF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이 2270만~2880만원 △세타 2.4 GDI 모델이 2400만~3010만원 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충돌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프리미엄 중형 세..
AsiaToday reporter Choi Sung-rok = GM Korea Co. started taking pre-orders for Chevrolet Malibu diesel on the 3rd prior to its release on the 6th. Malibu diesel comes with 2.0 diesel engine developed by GM Powertrain Europe and manufactured by Ge..
4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 LF쏘나타는 차체 강성을 강화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7에어백 시스템 등 첨단 사양 적용을 통해 운전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양희원 현대차 차체설계실 이사는 “신형 쏘나타에는 기존 모델에 21% 적용된 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51%까지 확대했다”며 “차량의 25% 부분만 부딪히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 등 각국의 안전 기준을 충분..
LF 쏘나타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LF 쏘나타 출시로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LF 쏘나타는 우선 2.0 가솔린 모델과 2.4 가솔린 모델 2가지가 먼저 출시된다. 이후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 마케팅실장(이사)은 “신형 쏘나타 디젤 모델 및..
기아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최초로 전기차 쏘울 EV, 콘셉트카 GT4 스팅어 등 신차를 공개했다. 쏘울 E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셀 에너지 밀도(200 Wh/kg)를 갖춘 27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국내 복합연비 평가 기준 148km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쏘울 EV에 81.4kW급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111마력(..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14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HED-9)’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소형 SUV 콘셉트카 인트라도는 △역동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첨단 소재와 기술력의 초경량 차체 설계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콘셉트카명인 ‘인트라도’는 비행기를 떠오르게 하는 힘, 즉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아랫 부분을..
일본 해운업체들의 안정적 성장 비결은 ‘대량화물 장기계약 운송’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일본 해운업체의 안정적 성장 비결’ 보고서를 통해 “해운 경기의 극심한 불황으로 전 세계 많은 대형 선사들이 구조조정을 겪고 있지만 일본 해운업체들은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 계약은 화물의 주인이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계약된 운임에 따라 배에 실을 화물 제공을 보증하는 것으로, 주로 석탄·철..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4일 뉴 308이 제네바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2014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조 뉴 308은 전기차 BMW i3, 테슬라 모델 S,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뉴 308은 해치백 모델로, 출시 6개월 만에 이미 5만5000대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도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같은 회사 그랜저에게 빼앗겼던 ‘국민차’ 타이틀을 뺏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승부수로 에어백 같은 안전사양을 미국 지역과 동일하게 국내 제품에도 적용키로 했다. 다만 이럴 경우 가격이 크게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가격 오른 쏘나타’를 어떻게 받아들일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는 4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2..
올해 현대자동차 최고 기대주 ‘신형 쏘나타’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4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LF 쏘나타)의 미디어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7세대 모델로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및 동력성능,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최신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대차 디..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821대, 수출 2896대 등 총 771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보다 내수가 16.7% 높아졌지만 수출이 61.3%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는 33.5% 하락한 실적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 1월 말에 출시된 ‘QM5 네오’가 작년 2월보다 234%나 뛴 972대가 팔리면서 판매량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르노닛산의 콤팩트 SUV ‘로그’의 후속모델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