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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친환경차 판매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는 1만2792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판매량 1만45대와 비교해 27.3%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05년부터 판매가 이뤄진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지난달까지 9만6744대가 판매돼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앞에 두..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한 지 1년 이내 퇴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4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신입사원 채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5.2%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조사(15.7%)보다는 9.5%포인트, 2012년 조사(23.6%)보다는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1년 내 퇴사율은 중소기업이 31.6%로,..
▲ 한기혁(전 송산중학교 이사)씨 별세, 태현(이레전자 차장) 각현(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차장) 혜정(주부) 혜숙(주부)씨 부친상, 윤종진(KT렌탈 IMC본부장)씨 장인상, 29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시 송산장례문화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 031-355-0404
소련권 국가 모임인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수출대금 연체, 미결제 등 신용위험이 커질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우리 수출기업들도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역보험공사는 29일 14개 해외지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별 수출시장과 대금결제 위험도 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필상 러시아 모스크바 지사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서방의 경제 제재와 경기 침체 등으로 조심스러..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15년 최저임금이 기존보다 7.1%오른 시간당 558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경총은 “1%대의 낮은 물가상승률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7%가 넘는 고율 최저임금 인상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우리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수많은 영세 사업장들은..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만도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매출액 대비 5% 이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만도는 중국 R&D 센터 설립으로 ‘한국(기술개발 총괄)-독일(주행안전 연구)-미국(첨단전자 장비)-인도(부품 소프트웨어 개발)-중국(제품 성능 시험)’에 이르는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도 완성시켰다. 만도는 26일 중국 베이징 밀운개발구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은 사람에 달려 있다. 치열한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미래지향적인 인재들을 더 많이 확보해야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그 누구보다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총수로 알려져있다. 그는 평소 임직원들에게 “후발 주자인 현대·기아차가 오늘날 ‘글로벌 톱5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훌륭한 인재들이 입사해 임원까지 성장하면서 회사도 같이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들의 기술력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코리아 테크마스터 2014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테크마스터는 서비스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2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다. 공인 유지관리 정비사, 공인 시스템 정비사-동력전달, 공인 시스템 정비사-주행 안전, 공인 진단 정비사, 공인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총 9개 부문에 대해 이론과..
한국전력공사 노사는 장기근속 격려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 11개 방만경영 과제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노사는 감원 때 고용안정위원회의 사전 합의 규정을 협의로 바꾸고 산재보상금 이외에 순직 조위금을 추가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또 각종 기념일의 현금 지원을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바꾸고 경조 휴가일수를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한전은 “3월 노사공동위원회를 구성해 방만경영 개선을 협의해..
한국타이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한국타이어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충남 금산지역 소외계층 아동 60여명으로 구성된 ‘올키즈스트라 금산·추부관악단’에 대한 창단식을 충남 금산군 추부면 추부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키즈스트라(Allkidstra)는 ‘모든 아이들의 희망을 연주한다’는 뜻으로 사회복지법인 함..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통해 폐광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권혁인 이사장과 LH 이재영 사장은 24일 성남시 LH에서 폐광지역진흥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해관리공단과 LH는 폐광지역진흥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폐광지역 내 도시재생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권혁인 이사장은 “공단의 폐..
한국전력은 24일 협력업체와 손잡고 현재 7개국에서 운영 중인 10개 발전소(총 설비용량 1만4750MW)의 부품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732품목 19억원에 그치던 해외 발전설비 국산화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향후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발전사업 수주시 그 수출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발전설비 부품국산화 추진은 필리핀, 요르단..
CJ대한통운이 43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국제연합(UN), 국제금융기구(MDB)등 해외 국제기구에 물자를 공급하는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CJ대한통운은 코트라·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등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조달 선도기업 육성사업(이하 P300)’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P300 프로젝트는 코트라 등 4개 수출지원기관들이 UN, MDB 등이 진행하는 국제기구 조달사업 시장..
기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키즈’ 2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생(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기아차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24일부터 7월 4일까지며, 전국 3000여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각 학교당 2명씩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
정부의 자동차 연비 검증기준이 올해부터 ‘허용오차 5% 이내’로 강화된다. 24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자동차 제작사가 신고한 연비를 검증할 때 도심연비와 고속도로연비 모두 신고연비와의 차이가 허용 오차범위(5%) 안에 들어야 ‘적합’으로 판정하도록 연비 측정기준을 통일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국토부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도심연비와 고속도로연비를 합산한 복합연비만 오차범위를 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