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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공기관들이 지난해 말 원자력발전소 자료 유출 사태를 통해 사이버보안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정보보안 전담인력과 관련 예산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17개 에너지 공공기관은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에너지 공공기관 정보보안 체제 강화방안 발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이버보안 대책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국전력 외에 5개 발전회사, 한국수력..
한국수력원자력은 1조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마을’을 찾아 설명절 음식 만들기 및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한수원은 이날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경북 영덕군 244개 경로당에 총 1200여 포의 쌀을 전달했다. 한빛원자력본부와 고리본부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각 20kg짜리 쌀 1000포를 전달했으며,..
CJ대한통운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업계 최초로 택배물량 400만 상자를 취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04년 CJ대한통운의 한 달 치 택배물량으로, 상자를 위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 135개와 맞먹는 높이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설 연휴 이후 업무 개시 첫날인 23일에는 이 기록도 돌파해 450만 상자를 취급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3년 연구개발(R&D) 투자규모 상위 1000개 기업의 R&D 투자 규모는 39조400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기술센터에서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연구개발투자 동향 회의를 열고 그간 투자동향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집계된 1000개 기업의 2013년 R&D 투자액은 39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난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허가 여부를 심사한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제34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달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다시 올려 심의한다. 현재 원안위원들은 계속운전 허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도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이끌 수장으로 박병원(63) 전 은행연합회장이 금명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1년 가까이 공석 중이던 경총 회장으로 거론돼온 박 전 은행연합회장이 회장 수락 결심을 거의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총 회장단은 박병원 전 회장을 통상 임금·정년 60세 도입 등 노사문제가 쌓여있는 현 상황을 풀어나갈 적임자로 보고, 지난달부터 그에게 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해왔다. 박 전 회..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 사내 사회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17일까지를 ‘설맞이 행복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사업소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중부발전 내 110개 봉사단은 설 명절맞이 떡국나눔잔치, 복지기관 및 저소득가정 설음식 및 생필품 전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하는 동시에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게 성금..
대기업들이 정부의 투자 확대 주문에 세제 개선과 입지·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계에 따르면 국내 17대 대기업들은 이날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 주재로 비공개로 열린 ‘주요기업 투자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초기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양산이 필요한 분야의 첨단 소재·장비에 할당관세를..
한국서부발전은 11일 본사 및 태안화력 직원들이 태안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을 찾아 자체 제작한 조끼 250벌과 쇼핑백 2만5000개를 상인회에 전달하는 한편, 5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들은 태안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태안내 5개 사회복지 시설에 설 명절 물품으로 조만간 전달 될 예정이다. 조인국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여타 사업장에서도 인근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바..
지역난방공사 “제습냉방기로 에너지절약·건강 잡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건강효과가 확인된 제습냉방기를 활용, 공동주택에 지역냉방을 보급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습냉방기는 공사에서 난방을 공급하는 지역에서 가능하며, 300세대 정도의 규모로 신축하는 공동주택의 일부나 재건축하는 단일 단지가 대상이다. 공사와 귀뚜라미가 공동 개발한 제습냉방기는 신선한 공기를 냉방에 활용하고 습한..
쌍용자동차의 새 대표에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쌍용차는 11일 이사회를 열어 이유일 사장 후임으로 최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단일 추천했다. 최 부사장은 3월 말 주총을 거쳐 이사회에서 새 대표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유일 사장은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신임 사장과 함께 회사의 전략적 사안에 대해 조언 및 자문을 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판매 14만1047대..
한국전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조7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1%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57조4748억원, 2조7989억원으로 6.4%, 1505% 증가했다. 한전은 “전기판매수익 증가와 연료비 감소, 재무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당기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17개 대기업들이 올해 공장 신·증설 투자에 총 34조원을 투입한다. 얼마 전까지 매년 30대 대기업들이 발표했던 신년 투자 수치(약 140조원 이상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허수’를 뺀 만큼 내실 있는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투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투자방안을 논의했..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일부터 17일까지를 ‘설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262개 사업소 1만9000여명의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전 사회봉사단원들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구입한 2억원 상당의 음식물, 난방용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게 된다. 또 한전 경영진 및 노조간부는 한전 본사가..
중형 세단 쏘나타가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터보 GDi 엔진을 장착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고성능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가속 성능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전용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쏘나타 2.0 터보’를 출시했다. 쏘나타 2.0 터보에 탑재된 ‘뉴 쎄타-i 2.0 터보 GDi 엔진’은 독자 기술로 개발된 연료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를 통해 고성능·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