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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액이 크게 줄면서 우리나라의 무역 수지도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가 줄어든 469억8800만달러, 수입은 15.3%가 줄어든 385억9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사상 최대인 83억9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액 동향을 보면 석유제품은 32.5% 감소했고 석유화학도 16.1% 줄었다. 가..
르노삼성자동차는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2016년형 SM3 Neo(네오)’를 1일부터 판매한다. SM3 네오는 각 트림별로 기본 옵션들을 추가하고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17인치 글로시 블랙 투톤 알로이 휠 △프런트 하단 듀얼 크롬바 등 고급 사양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가울러 RE 트림에는 선택품목으로 제공하던 최고급 블랙 가죽..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무역수지가 83억9200만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4.2%가 줄어든 469억8800만달러, 수입은 15.3%가 감소한 385억9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3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020년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정부 역시 ‘기술개발·인프라 구축·수요 확대’를 골자로 한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 대책’을 선포했다. 자율주행 기술이 정부의 지원을 업고 얼마 만큼의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미래도 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자동차는 31일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미래 스마트카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의 누적계약 대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세운 목표량인 4만2000대의 4분의 1가량을 이미 달성한 것이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올 뉴 투싼은 17일간의 영업일만인 27일까지 총 1만300대가 계약됐다. 하루 평균 570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셈이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가 2009년 이후 처음 내놓는 3세대 모델로, 유로6 기준을 맞춘 R 2...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 누적 판매 대수가 1500만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미국에 진출한 지 약 29년만의 성과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총 1500만7425대를 판매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1986년 엑셀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48만6714대를 팔았고, 기아차는 1994년 세피아를 처음 선적한 이후 552만711대를 판매했..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지난해 회사 창립 이래 최대인 3832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 자본생산성·노동생산성(부가가치 기준) 1위, 발전원가 및 유연탄 조달단가 최저가 달성 등 핵심재무지표에서 화력발전사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경영성과의 원동력으로 △뛰어난 인재 △원가경쟁력 △경영시스템을 제시했다. 회사는 “공기업도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원가경쟁력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전 직원이 바위에 구멍을 뚫을 수 있을 만큼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국민 신뢰회복에 나서기 위해 ‘수적석천(水滴石穿)’을 신년화두로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국내 원전 현안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해외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한국 원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적기라고 판단했다. 30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수원은 경영과 전력수급 등에 있어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우선 한수원은..
아우디코리아가 2015년 한 해 새로운 모델들과 보다 강화된 서비스 품질로 수입차 판매 1위를 노리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대표 모델인 ‘A6 35 TDI’는 지난 1월 80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수입차 최고 베스트셀링’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30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총 7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외형적 성장과 함께 A..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1만 20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크리스토프 퀴벨 보쉬그룹 부회장은 30일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개발 분야의 채용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규 인력 수요는 인도 3200명, 중국 2600명, 독일 1200명 등으로 신규 인력의 75%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 로버트보쉬 관..
4월 3일 개막하는 2015서울모터쇼 입장권 사전 판매량이 지난 2013년 모터쇼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는 2015서울모터쇼 입장권 사전 판매량이 16만1500매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다음 달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흘간 열리며, 세계에서 처음 공개되는 7종과 한국 첫 공개 차량 18종을 포함해 총 370대..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는 28일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경기도 용인의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청 대상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은 대학생으로 기계 및 화학공학 전공자 등이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인재상, R&D 직무 등을 소개하고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중앙연구소 연구원들과 대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직무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낡은 산업단지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1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산업단지를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의 시드머니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낡은 산업단지 안에 업종 고부가가치화, 정주 여건 향상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산업부..
한국전력은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유치기업 10개사와 금융 지원하는 외환은행 등 총 18개 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3개 분야(기업투자·에너지밸리센터 건립·금융지원) 동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0개사는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 혁신산업단지 등에 본사 또는 지사, 공장을 설립하는 등 총 32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322명의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유치기업 중 보해양조는 나주..
현대자동차가 30일부터 2015년 경력사원 상시 공개채용 및 국내대학 박사 신입채용을 실시한다. 우선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 국내대학 박사 채용 전형을 추가 마련해, 박사 인재 선확보에 나선다. 국내대학 박사들의 경우 과거에는 별도 전형이 없어 경력사원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현대차는 신입 박사의 경우 직무 경험의 유무를 놓고 다른 경력사원 지원자들과 경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