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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00대 기업의 평균 나이는 28.3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2000대 기업 회사 설립 연도 분석현황’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10년 단위로 살펴보면 1990∼1999년 세워진 회사가 535개사(2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00∼2009년 문을 연 곳이 455개사(22.8%)로 뒤를 이었다. 1970년대 창업한..
한국에서 ‘QM3’라는 브랜드로 판매되는 르노의 ‘캡처’가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 캡처는 올해 1~5월 유럽에서 8만3797대가 팔려 소형 SUV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푸조 2008(7만250대), 3위는 오펠 모카(6만9200대), 4위는 다치아 더스터(5만5889대), 5위는 닛산 쥬크(4만5904대)가 각각 차지했다. 르노 캡처는..
9월부터 국내서 판매되는 모든 디젤 승용차에 한층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 이른바 ‘유로 6’가 적용된다. 규제가 시행되면 차 값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9월 1일부터 기존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보다 강력해진 유로6 규제를 시행한다. 유로6가 적용되면 질소산화물(NOx) 배출 기준이 유로5의 180mg/km에서 80mg/km로..
현대자동차가 곧 출시될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연비를 ‘유류연비 17.2㎞/ℓ, 전기연비 4.6㎞/kWh’로 확정했다. 유류연비는 휘발유 1리터당 갈수 있는 거리를, 전기연비는 전력 1kWh당 갈 수 있는 거리를 뜻한다. PHEV 중 가장 대중적인 차량으로 평가받는 쏘나타 PHEV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시장선점을 위한 국내외 브랜드들의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한국전력 노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7월 말까지를 임직원 2만여명이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방문 고객들에 제공하고 소방서와 보건소 등 수요가 많은 유관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또 위생 관리가 어려운 각종 복지단체들은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방역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사옥 출입구에는 전력설비의 이상 유..
▲김창훈씨 별세, 이훈기씨(롯데렌탈 경영기획본부장) 빙부상=17일 경산중앙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20분. (053)814-0044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일관되게 추진해온 ‘신 글로벌 품질경영’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다르면 현대·기아차는 최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가 발표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IQS·21개 브랜드 대상)에서 기아차가 1위, 현대차가 2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역대 최다인 11개..
아웃도어 열풍 등에 힘입어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카니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계약 대수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432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의 계약 대수 2911대보다 48.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출시 직후였던 지난해 7월의 3701대보다도 16.8% 많다. 신차가 출시되면 두세 달 가량 판매량이 증가하다 서서히 줄어드는 게 일반적인데 카니..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IQS·21개 브랜드 대상)에서 기아차가 1위, 현대차가 2위를 기록해 2년 연속 최상위권에 포진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역대 최다인 11개 차종이 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는 등 차량 품질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기획재정부의 경영평가위원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들의 성적이 크게 악화됐다. 특히 에너지공기업의 성적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들 공기업의 경우 과거 대규모 금액이 투입된 해외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이번 평가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7일 발표된 ‘2014년도 경영실적평가’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전년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올랐을 뿐 대부분의 기관들은 2013년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동서발전과 서부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동시장 개혁의 목표는 “취업한 근로자들보다는 청년 구직자들과 실업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총은 17일 정부가 발표한 1차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안과 관련 “정부는 비정규직 등 취약 근로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기간제·사내하도급·특수형태업무 종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라면서 “이는 정규직 전환에만 초점을 맞춰 고용경직성을 심화시켜 노동시장의 일자리 창출..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역 사거리 M스테이지에 마련된 ‘유니크 QM3’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크 QM3’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유니크 QM3 타워를 비롯한 별도의 전시공간과 카페가 함께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시차량을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된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차량에 대한..
한국전력은 나주 본사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과 조강래 한국벤처투자(KVI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및 중소기업육성펀드 출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에 협력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와 기술..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선다. 산업부는 17일 국내 투자기관들로 구성된 ‘에너지신산업 투자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발족은 박근혜 정부 24개 핵심 개혁과제로 추진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이행계획’의 후속 조치다. 민간 자금을 활용해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첫 회의를 열어 투자 방안을 논의..
독일차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판매한 차량이 국내 업체가 독일 시장에서 판매한 차량 대수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독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업체들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6만2595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는 이 기간 6만1727대를 팔아 독일 내 수입차업체 가운데 스코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독일 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