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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이 393억2500만달러, 수입은 349억78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4.7%, 18.3%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43억4700만달러를 기록해 4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현대글로비스가 실무 능력을 갖춘 해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경배 글로비스 사장과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은 1일 부산 영도구 태종로 한국해양대 본관에서 ‘해운 물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비스는 해양대의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해운사업 부문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 글로비스와 해양대는 효율적인 산학협력의 기반을..
이달 출시되는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의 ‘재규어 XE’는 특이한 차량이다. 대부분의 차량이 1억원을 넘어가는 재규어지만 이 차의 가격은 4000만원대로 책정했다. 낮은 가격이 반갑기도 했지만 기존 모델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성능도 대폭 낮춰서 출시됐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시승은 8월 24일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진행됐다. 당시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던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차의 성능을 알아보기..
현대·기아자동차가 출시 전 신차에 대해 ‘이슈 만들기’로 판매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신차의 성공 여부는 “출시 전 분위기 조성에 달렸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일부 대어급 신차들은 출시 전 이슈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사전 계약대수를 크게 늘려왔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스포티지의 공식 출시 한 달 전부터 △제품 렌더링 공개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 미디어를 초청해 신차..
현대·기아자동차가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에 발맞춰 7년 이상 지난 노후 차량 교체 시 30만원을 지원하는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 31일 현대·기아차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객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우선 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현대차는 차종별로 21만원에서 최대 267만원까지 기아차는 22만원에서 158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이 낮아졌다. 현대·기아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와 더불어 자동차..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제조업의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조기반 설계기술고도화사업의 온라인 교육채널 ‘사이버연수원’을 ‘이-제조업 종합정보센터’로 확대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설계기술고도화사업은 정부의 제조업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산진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설계프로그램(CAE 해석설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보급..
기아자동차가 신입사원 선발에 나선다. 기아차는 신입사원 채용 슬로건을 ‘비상(飛上),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으로 정하고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아차 채용포털(http://recruit.kia.com)을 통해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석사 포함)로, 해외여행 시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
중국에서 현대자동차 일부 대리점이 차량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경매에 내놓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의 일부 대리점들은 다음 달 신형 모델이 나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ix35)의 구형모델을 소비자 이벤트 개념으로 경매에 내놓았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2013년형 2.0 자동 LV 모델 기준)의 경매시작 가격은 11만1800위안(2037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포럼경영을 통해 그룹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박 회장은 두산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은 물론 기술발전 등의 굵직한 성과를 위해 포럼을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외 다양한 포럼을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은 만큼 박 회장의 포럼경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은 27~28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주요 계열사와 밥캣 등 해외 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지난 7월 한국 진출한 이래 가장 많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브랜드 최초로 연 판매량 7000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니는 지난달 894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종전 월 판매 최다 기록인 785대를 109대나 뛰어넘은 수치다. 월 최대 판매량 기록뿐 아니라, 미니는 국내시장에서 2015년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 365..
“누구보다 포럼을 잘 활용하는 기업 총수.” 얼마 전 재계 한 관계자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에게 내린 평가다. 두산그룹은 물론, 그가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는 포럼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통한다. 30일 대한상의와 두산그룹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해외출장만 50회, 비행거리만 28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세계 각 지역에서의 포럼 참여 등으로 인해 지난해 못지않은 출장횟수와..
▲이소연씨 별세, 이종범(전 금호여고 교장)씨 부인상, 이유수(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권지혜(여성과학기술인력지원센터 실장)씨 시모상 = 30일 오전 9시 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6호, 발인 9월1일 오전 8시30분. 053-200-6146
두산(회장 박용만)은 2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요 계열사와 밥캣 등 해외 자회사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두산테크포럼 2015’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테크포럼 2015’에는 국내외 기술분야 임직원 1030명이 참석했으며 481편의 기술논문이 발표됐다. 또 기계 및 에너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차세대 유압, 용접품질 등에..
도시가스 요금이 9월 1일부터 평균 4.4%(소매요금 기준)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한국가스공사가 제출한 9월 도시가스 원료비 인상 승인 요청에 대해 이 같은 수준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요금 산정시점의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요금 인상 요인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평균 도시가스 요금(서울시 기준)은 0.7191원/MJ(MJ는 가스사용열량단위) 인상된 17.2356원/MJ으로 조정된..
세계 최고 수준인 임금 대비 낮은 생산성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완성차 5개사의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기준 9234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 폭스바겐(6만4783유로·약 9062만원)보다 많은 수치다. 국내 5개사의 1인당 매출 규모는 7억4706만원으로 토요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