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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5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열린 ‘동반성장 퀀텀점프 콘퍼퍼런스’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촉진을 위한 ‘2025 수출촉진 뉴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200만 달러 수출 규모의 강소기업 50개사를 육성하고 남동발전의 출자 회사인 지탑스(G-TOPS)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1000만 달러 달성’을 지원키로 했다.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멕시코, 인니,..
한국과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양국 기업인 대상 설명회를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차이나월드 호텔에서 코트라(KOTRA), 중국 상무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CCPIT) 등과 함께 ‘한·중 합동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20일 한·중 FTA가 공식 발효된 뒤 양국이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FTA 설명회로 중국 바이어와 우리..
정부가 유사시를 대비해 국내에 저장하는 석유비축유의 양을 올해 183만 배럴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최근 몇 년간 정부는 저유가임에도 불구하고 비축유의 양을 비교적 적게 설정해 왔다. 반면 고유가 시기였던 2011~2012년에는 오히려 많은 석유를 수입해 “비효율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었다.(아시아투데이 2월 24일 보도)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고 회사의 사업 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글로벌 협력을 계기로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 진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11일부터 3일간 호주 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LNG 18 국제회의’ 기간 중 네덜란드의 쉘(Shell)사, 프랑스의 토탈사, 호주의 우드사이드사와 천연가스 산업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김정조씨 별세, 문정상(한국무역보험공사 자금운용팀장)씨 장인상 = 13일 오전 9시 45분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1-759-9090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전체 노동조합원 투표를 통해 성과연봉제 확대를 최종타결, 김영학 사장과 김흥록 노조위원장이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정부에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조기이행을 확정한 최초 사례다. 무보는 공사의 상황에 최적화된 성과연봉제의 조기 확대도입을 위해지난해 말부터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 1월부터는 성과연봉..
두산인프라코어(사장 손동연)는 13~1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한다. SIMTOS는 올해 17회째인 행사로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1000여개 사가 참가한다. 5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1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터닝센터, 머시닝 센터, 스위스턴, 탭..
우리나라 소재·부품 분야의 무역흑자가 20분기 연속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분기 소재·부품 수출액 594억달러, 수입액 363억달러로 231억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의 1분기 수출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51.2%를 차지했다. 한편 소재 분야는 단가 하락으로 화합물, 화학제품 등 모든 업종의 수출이 줄었다. 수출 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한국타이어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동그라미 사회주택기금’의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 이날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최근 청년 등의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생활이 안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그라미 사회주택기..
올해 1분기 국내 업체의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국을 강타한 경제 위기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 1∼3월 65만4494대(승용차 62만6144대, 상용차 2만8350대)의 차량을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수출인 73만3759대 대비 10.8%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에 가장 많이 수출된 차량..
수입차에 밀려 ‘연비좋은 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현대·기아자동차가 최근 다수의 차량을 ‘톱5’에 올려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비 중심의 신차 출시 및 강화된 환경규제가 큰 현대·기아차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출시된 차량 중 가장 연비효율이 좋은 차 톱5에 현대·기아차의 차량 3종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1.6 GDI 하이브리..
제대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왼쪽)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와드 수크랍 수단 표준원(SSMO) 원장과 ‘한-수단 표준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MOU는 두 나라가 실질적이고 포괄적으로 표준 분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수단은 우리나라의 KS 제도 및 관련 교육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단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 청소년의 표준 이해를 돕기 위..
국내 52개 주요 그룹 상장계열사의 등기임원 1인당 보수는 연 6억26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직원 1인당 보수는 6190만원으로 등기임원의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52개 그룹 상장 계열사 241곳의 사업보고서를 근거로 2015년 등기임원·직원 1인당 보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등기임원 보수가 10억원 이상 되는 기업은 40개사(16.6%)였다. 등기임원 평균 보수..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의)는 11일 여야 3당을 방문해 “계류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을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 남은 임기, 또는 20대 국회에서 우선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거 4년 전에도 총선 이후 남은 국회 회기가 한달 반 정도 있었던 만큼 19대 국회에 남은 5월 29일까지 경제활성화법이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실장급 승진 ▲ 에너지자원실장 채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