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소형화에 반기 들었다...'플래그십(거함)'의 귀환
그동안 '1인 가구 확산'에 눌려있었던 '플래그십(거함)'제품들이 서서히 몸을 풀고 있다. 플래그십은 넓게 차지하는 공간, 높은 전기료, 비싼 가격 등으로 지금껏 철저히 외면당했다. 더욱이 엔트리(중간급 제품)보다 마진을 높음에도 사람들이 찾지 않으니 업체들도 출시에 소극적으로 나설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 '보복소비 효과(펜트업)'가 명품, 전자기기에 이어 주방으로 확장되자, 업체들도 플래그십 출시에 열을 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