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묘지 '무연고' 국가유공자 45위, 국립묘지 이장
유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전국 공설묘지 무연고실에 안치됐던 국가유공자 유해가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전국 공설묘지 69곳의 무연고실 안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서울시립승화원, 부산영락공원, 광주영락공원 등 13곳에 안치된 국가유공자 45위를 국립묘지로 이장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합동 이장 일정을 보면 8일에는 대전현충원(4명), 14일은 국립괴산호국원(19명)과 국립영천호국원(3명), 20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