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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또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이 나보타가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최종결론이 나올 경우 수입을 10년이 아닌 ‘무기한’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측은 OUII가 똑같은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으며,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을 제시한다고 지적했다. 메디톡스 측은 OUII의 이번 의견..
방역당국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가 ‘제 2의 이태원’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핼로윈데이를 기점으로 젊은 층 중심의 집단감염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핼러윈데이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클럽이나 유흥주점의 이용이 늘어 집단감염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 5월 이태원클럽발 감염확산을 기억하고 밀..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일(15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 것이다. 특히 오는 31일 클럽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있어 ‘제 2의 이태원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19명 늘어난 누적 2..
경기 67명-서울 20명-인천·경남·경북 각 3명-충북 2명 등 확진(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19명…지역발생94명·해외유입25명(속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현재까지 63개 병원 671명에 투여
"개발중인 국산 항체치료제, 코로나19 6개 유전형서 효능 확인"
박능후 “의사 국가고시 재시험 계획 현재 없다”(속보)
경남 창원서 독감백신 접종한 80대 남성 사망…전국 17번째(속보)
인천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22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선학동에 사는 A(74·남)씨가 이날 오전 6시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0일 관내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A씨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독감 예방 접종을 한 병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인천..
전북 임실서 80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전국 15번째(속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정 청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이 “어제(21일) 독감 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는데,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라고 묻자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현재까지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
전남 순천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A(80대·남)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순천의 자택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 19일 독감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맞은 독감 백신은 녹십자 제품이다. 다만 A씨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
박능후 “백신 생산부터 유통·분배·접종 전 과정 점검하겠다”(속보)
정은경 “독감 예방접종 중단할 상황 아니라는 결정 변함없어”(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