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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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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창립 62주년을 맞아 선순환의 가치금융을 통한 '초일류 금융그룹'이라는 목표 달성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1일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IBK기업은행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김 행장은 "지난 62년간 기업은행은 한결같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며 이 자리에까지 왔다"며 임직원과 주주, 고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여느 때와 다르게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도'에서 개최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화재로 한동안 영업이 중단됐던 영흥도 진두항 수산시장의 어업인들을 독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이날 영흥도 수산시장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수협은행은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회식도 하고 각종..
BNK금융그룹은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BNK금융은 2012년부터 매년 ESG 경영전략과 핵심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룹 ESG 경영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ESG 실적을 '환경을 중시하는 금융',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 '바른 경영을 지향하는 금융'으로 구분해 그룹의 ES..
DGB금융그룹은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비즈니스 컨설팅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컨설팅 데이는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과 그룹 계열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금융업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대구지역 스타트업 지원 확대를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게 됐으며,..
BNK부산은행은 실질적인 상생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고금리 대환대출 상품인 '따뜻한 상생대환 새희망홀씨'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제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 이용 중인 고객이 대환대출 상품에 가입하려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다. 이제는 '대출이동시스템'을 활용해 모바일뱅킹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심사부터 대출실행·상환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따뜻한 상생대환 새희망홀씨'는 지난..
KB국민은행은 로맨스 판타지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 2023'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 2023'은 지난해 공개됐던 '광야로 걸어가(KWANGYA)'의 후속작이며,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소속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SMCU(SM Culture Universe): aespa'의 세계관을 차용해 기획됐다. 이번 웹드라마는 메타버스 가상 세계인 '광야'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올해 2분기 3대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DGB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선전했지만, BNK금융지주는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2분기 DGB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은 14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대 지방금융지주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JB금융지주의 올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28억원으로 전년..
한국은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부에서 다음달 8일부터 화폐 교환과 수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2017년 하반기부터 본관 리모델링 및 통합별관 재건축 사업에 따라 발권국을 서울 강남본부로 임시 이전해 본부 화폐 교환 및 수급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에 따라 2017년 5월 이후 한국은행 본부의 화폐 교환 및 수급 업무는 중단됐으며 발권국은 강남본부와 발권업무를 통합해 강남본부에서 수행했다. 이어..
NH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대출금리를 0.3%포인트씩 인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기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최저 금리는 3%대 중후반으로 하락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격한 기준금리 상승에 대응하여 대표적 실수요자금인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의 고객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지원을..
토스뱅크는 임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 피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28일 토스뱅크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일대의 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시설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국군 장병들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는 곳으로, 토스뱅크는 부여군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폭염 경보 속에서도 농가 6600㎡(약..
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대출인 햇살론과 사잇돌2 대출 공급 규모가 2조6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역대 최대 규모로 정책금융상품을 공급하는 것은 업종별 신용공여 한도를 관리하기 위해 총대출을 늘리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햇살론 취급액은 2조29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랠리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의 인상 자제 권고로 하락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던 이자 부담도 재차 커지는 모양새다. 다만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더해지면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족, '빚투'(빚으로 투자)족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
핀크는 정확한 신용 데이터 분석 기반의 '대출진단' 서비스를 내세운 대환대출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출진단은 신용평가사와의 제휴를 통해 약 600만명의 신용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신용상태에 대한 정교한 분석과 진단을 모든 대환대출 과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대출 조회 전부터 실행 후까지 채무상황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고객이 현명한 대출 결정을 내리고 신용도를 개선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
한국은행은 다음달 최대 11조9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달 발행 계획 물량보다 1조원 줄어든 규모다. 10조4000억원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1조∼1조5000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미 금리차는 역대 최대인 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국내 물가가 안정세여서 다음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기준금리는 동결해도 한·미 금리격차로 인한 부담이 확대되면 신용위험 스프레드가 높아지므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