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홍보비 집행, 일부 언론사에 편중 지적
충남 당진시가 막대한 혈세를 들여 각 언론사에 집행한 홍보비가 일부 특정 매체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당진시 출입 언론인연합 회원사가 정보공개를 통해 확보한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의 홍보비 집행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총 53개 매체에 5억9800여만 원이 집행됐다. 이 중 대전 언론사인 A사에 3930만 원, B사에 3795만 원, C사에 3520만 원, D사에 2170만 원, 충남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