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추억의 샘골' 도시공원으로 재탄생
‘태안의 발원지’이자 ‘추억의 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온 태안읍 ‘샘골’이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군민 곁으로 돌아왔다. 15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날 태안읍 동문리에서 가세로 군수, 양승조 도지사, 도·군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오랜 기간 방치돼 온 샘골을 재정비해 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