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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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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인증서 받아
서산시,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16억5000만원 확보
서산시, 도시 상습 침수 막는다…하수도 정비 '국비 572억원 확보'
당진시, 우강면 의료 공백 해소 앞장…민관 협력 진료 시범사업 추진
태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폭 확대...안정적인 농촌인력망 구축 박차
충남태안군민의 30년 숙원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25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1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지 4지구 내 관광숙박업(휴양콘도미니엄업)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군은 2022년 7월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이번 사업은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8개사로 구성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주관으로 추진됐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314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충남 당진시가 저소득층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내 협약병원 9개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 시 간병이 필요한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당진시 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당진종합병원으로 △남자 2병실 12병상 △여자 2병실 12병상 등 총 4병실 24병상을..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오수 처리를 위해 설치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준공검사 시 설치업체와 연락처, 처리 방법 등의 시설 정보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1년간 총 507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책임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했다. 설치업체의 책임성 있는..
태안군이 최근 H 개발업체의 광물(지르코늄 원사)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건과 관련해 2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박경찬 태안군 부군수는 "H 업체가 태안군에 신청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가 군의 지속적인 반려 등 적극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 패소로 최종 승인됐다"며 "군민의 의지와 배치되는 결과에 무거운 마음을 갖고 군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겠다"..
충남 서산시는 24일 구상 부시장 주재로 '2024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 는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024년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이후 신규(추가) 사업 발굴과 변동된 사업계획 점검 등이 논의됐다. 시는 올해보다 33억 원이 증가한 530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계속사업은..
충남 서산시는 오는 29일 읍내동 양유정 공원에서 500년 고목과 함께하는 '제2회 스산, 양유정 축제'를 연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읍내동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양유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리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다. 행사는 500년 고목이 있는 양유정 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바리스타 커피 시음 △양유정 찹쌀 수제 전통주 시음 △달고나 만들기 체..
충남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충청남도 관계자, 컨설팅사인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태안군이 추진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최적지를 검토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문익정 도시과장은 사업의 개요, 그간 추진현황,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민선6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주거 상업 유통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계획..
19일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버드랜드에서 번식에 성공한 황새 새끼 4마리가 부모의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국제보호종이다. 최초 3마리가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1개체가 확인되면서 총 4마리로 늘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사회에 대규모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고객사와 나누며 상생경영에 나섰다. 19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산시청에서 구상 부시장을 비롯해 시관계자들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6억 67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장이 있는 서산·대산 지역을 중심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지난 1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지난달 25일 6기 발대식을 갖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은 이날 16명 50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가족봉사단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이상신 연구위원의 '에너지와 함께 알아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라는 강의도 들었다. 김태광 사우 가..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제38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가 막을 내렸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한국선수단은 남자단체 1승 1패, 여자단체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 이틀 동안 전국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비롯한 4000여 명의 관객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한·일전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4000여 명의..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천주교 대전교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 함기선 한서대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 가운데 해미면 동문 1길 42번지에서Wake-up 국제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해미 성지 방문 후속 사업으로 시작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당시 아시아의 젊은이..
충남 서산시가 지역환경문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환경문제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구 부시장은 지역 환경문제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2021년 8월 서산시 대산읍 소재 현대오일뱅크에서 배출허용기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함유된 폐수를..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에 13일 겹벚꽃과 청벚꽃이 속속들이 개화를 시작했다. 현재 개심사에서는 오는 5월 말까지 종각 이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관광객들은 공사와 황사에도 불구하고 꽃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개심사는 마음을 여는 절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충남 4대 사찰 중 하나다.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해감국사가 창건하고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해 중수됐다고 전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