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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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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20일 “노조가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채권단의 인력 구조조정 요구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20일 담화문을 통해 “전날 주채권은행이 자구계획을 실천하라는 엄중한 경고를 던지고 갔지만 회사는 여러분의 고용을 보장할 것”이라며 “대신 여러분이 고통분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회사는 채권단의 인력조정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은 KEB..
두산엔진은 20일 창원 본사 조립공장에서 11G95ME-C타입의 10만 3000마력급 엔진 시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대형엔진 생산 누계 1억 마력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두산엔진의 2989번째 생산품인 이 엔진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홍콩선사 OOCL(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의 2만1100TEU급 컨테이너 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1984년 선박용 디젤엔진 1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 산업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주 장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을 주제로 세계 정상급 인사 3000여명이 참가한 ‘제47차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서 주 장관은 2017 다보스포럼의 핵심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제조의 미래 창립 이사회’에..
트럼프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인 자동차·전자·철강 산업에 대한 피해가 우려 되고 있다. 트럼프가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천명해온 만큼 관세 인상과 통상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반면 트럼프가 1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공약하면서 건설·방위산업·조선·제약산업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20..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그룹은 19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어둡고 소외된 세상의 구석구석까지 찾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의..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9일 부산 BEXCO 전시장에서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우성 문체부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했다. 정 차관은 축사를 통해 “R&D 집중지원·성공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고기능 드론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후 전시장을 둘러 봤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형제가 나란히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찾아 글로벌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찾기에 나섰다. 1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전무는 스위스 현지시간 18일 ‘전력시스템에서 촉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힘’과 ‘떠오르는 기술’ 세션에 참가해 미래 신기술의 조류와 현재의 상황 등을 탐색하는 데 주력했다. 김 전무는 20일 ‘에너지 게임 체인저’ 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대한상의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올랐다. 정 위원장은 취임사로 “과거 아날로그 환경에 맞춰진 금융규제들을 찾아 건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금융위원회를 개최하고 정 회장을 제3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위원장은 “인터넷은행이 출범하고 다양한 핀테크 혁명이 일어나면서 금융산업은 혁신하지 않고는 생존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여기에 불확실성의..
강력한 보호무역을 예고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출 중심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기존 원료·노동력·시장에 기반했던 해외 거점 확보는, 이젠 미국과의 통상관계를 핵심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의 ‘미국 공장’ 건설 압박에 국내 대표 수출 기업인 삼성·LG가 미국내 가전공장..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구조 고도화를 주도할 총 65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년도 산업인력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저성장 및 산업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기존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으나, 새로운 산업 창출 및 일자리 생성의 기회도 공존하는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마련됐다. 2017년도 계획은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고도화에 대한 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건강 악화로 끝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불참을 결정했다. 18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현재 감기몸살을 앓고 있는데 무리 할 경우 폐렴으로 악화 될 우려가 있다는 주치의 소견을 받아들여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하는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을 이끌고 전용기 편으로 출국해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SK·GS그룹이 추진해 온 발전소 신증설이 올해 대거 완료되면서 발전용량이 약 2배로 높아진다. 특히 전력도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이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발전 계열사들이 다시 호실적을 거두며 그룹의 관심을 받게 될 지 주목된다. 17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SK그룹과 GS그룹은 올해 각각 2250MW·2100MW급 발전소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본격 가동되면 회사 전체 발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건강 악화로,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지 여부를 내일까지 결정키로 했다. 17일 재계와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장시간 비행이 힘들 수 있다는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여부를 내일 결정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트럼프 취임식 불참을 최종 결정한 상태는 아니지만, 주치의가 10시간 이상 가야 하는 장..
조현준 효성 회장이 16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성의 새 시대를 여는 오늘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효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50년 간 효성의 발전을 위해 애쓴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100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경청..
조현준 효성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100년 효성을 약속했다.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세계 최고 기술로 긍지를 갖는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조 회장이 16일 오후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취임식을 갖고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성의 새 시대를 여는 오늘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백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