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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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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고부가 스페셜티 케미칼 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SKC는 우리화인켐 광학소재 제조부문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광학용 케미칼 소재 사업에 진출한다. 광학용 케미칼 소재는 광학용 폴리우레탄(PU) 소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원료다. 6일 SKC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일릴렌 디이소시아네이트(XDI) 등 고부가 이소시아네이트 원천기술을 내재화하고 ‘고부가 폴리우레탄(PU) 포트폴리오’ 기반을 갖췄..
슈퍼 호황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을 2년 새 두 배로 키우는 동안 조선·무선통신기기·가전산업 수출은 40% 가까이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내리막 행보가 구체화 되고 있고 다른 산업의 회복세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한국 수출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3일 본지가 산업통상자원부·통계청의 2018년·2016년 수출입동향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반도체 수출은 2016년말 622억2800만달러에서 지난해 1..
앞으로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매각은 정부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해 질 전망이다. 산업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치로, 이외에도 기술 유출에 대해선 손해액의 3배까지 배상하게 하는 등 수위를 높였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매년 20건 이상의 기술 해외유출..
올해 4대 그룹 신년사는 산업 패러다임 급변에 따른 위기감과 반드시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는 비장함이 공존했다. 다가오는 변화의 시대, 불확실성 속에서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거나 1위 왕좌를 수성해야 하는 총수들의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는 평가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신년사는 ‘법고창신(法古創新)’으로 시작했다. ‘옛 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아야 하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향후 10년이 그룹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절박한 심정을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10년은 우리가 겪어온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 10년이 ‘무한기업’ 한화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지금 이순간’을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지금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이 언제까..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지난해 미얀마 가스전 등 각 분야별 여러 성과가 있었지만, 자만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정해 실천해 가자”고 강조했다. 2일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혁신을 통한 2030년 영업이익 1조원 기반 구축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사업군별 차별화 실행 전략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김 사장은 “지난해 무역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을 극대화했고 자원개발에선..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이인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취임했다. 이 신임사장은 신통상정책에 적극 협력해 신흥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2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난해 수출 6000억 달러 달성 등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무역·통상여건을 감안할 때 경제 및 수출전망이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우리나라 미래..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치열한 전장(戰場)에서 승자(勝者)가 되자”며 이를 위한 ‘민첩한 시장 대응력’, ‘기회를 찾는 지혜’, ‘실행력’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기업의 경영 환경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악화일로에 놓여 있다”며 “특히 철강 제품에 관해서는 세계 각국이 앞다퉈 무역 장벽을 높이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돌파구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1분기부터 반도체와 가전제품의 수출 감소폭이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글로벌 경기하강 등이 겹치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 상승세도 꺾일 것으로 관측 됐다. 코트라는 ‘2019년 1분기 수출선행지수’가 전분기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52.1로 나타나 올 1분기 수출 증가세가 지난 4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트라는 2일 미중 통상 분쟁 장기화 가능성으로 북미와 중국 지역 지수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 허창수 GS 회장이 강조한 새해 추진 목표다. 허창수 GS 회장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GS 신년모임’에서 임직원들에게 이를 골자로 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허 회장은 이날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올해 세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새해부터 제조업 활력회복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전년 6조8500억원 대비 12.2% 늘린 7조 6934억원을 편성한다. 또 기업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신제품 등에 대한 규제를 면제하는 ‘규제 샌드박스’도 도입된다. 산업부는 31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예산과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 일단 늘어난 예산으로 산업부는 주력산업의 생태계 강화 및 고도화, 미래 신..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을 포함해야 한다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경영계가 일제히 “기업 현실을 외면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기업의 어려운 경영 현실과 절박성은 반영되지 못했고, 시행령 한 조문으로 기업의 경영재원과 권리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됐다”고 반발했다. 경총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한국과 미국간 개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력이 새해부터 발생한다.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와 수출기업에 부담이 된 무역구제(수입규제) 절차를 개선하는 대신, 미국의 최대 관심사인 자동차에서 일정부분을 양보한 게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양국이 한미FTA 개정의정서 발효를 위한 국내 법적·절차적 요건을 완료했다는 서면통보를 내년 1월 1일 교환한다고 31일 밝혔다. ISDS는 투자자에 의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절기 에너지 복지 지원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3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에너지복지 지원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 현황 및 에너지바우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 했다. 현장에는 김광식 에너지재단 이사장,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사업 주관기관 및 시공업체 관계자도 함께 방문했다. 대상가구는 에너지재단..
◇상무 △국제사업본부장 조학희 ◇상무보 △글로벌마케팅본부장 김현철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김고현 △혁신성장본부장 이동기 △회원지원본부장 허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