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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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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 제조 글로벌 메이저 업체인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를 인수하며 모빌리티 사업영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다. SKC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KCFT 지분 100%를 1조2000억원에 인수키로 결의하고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실사와 인허가 등의 필요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신속하게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한국과 노르웨이가 자율운항 선박과 로봇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산업계가 4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DNV-GL(노르웨이-독일선급)로부터 우리 조선사 친환경 기술 2건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노르웨이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자재, 자율운항 등 미래선박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졌다. 양국은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로,..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갈 곳을 잃은 중국 수출물량이 동남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따라 베트남 등으로 대대적 투자에 나섰던 국내 대기업들의 수출 청사진이 위협받고 있다. 무역분쟁 장기화 시 글로벌 수출 판도가 달라질 수 있어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확보한 중국과 한국의 수출동향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1~5..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서 한국 업체의 핵심 수출품인 도금·냉연 등이 제외 됐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EAEU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철강 세이프가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EAEU는 조사대상 품목 3가지 중 도금과 냉연은 제외키로 했다. 다만 열연은 1년간 세이프가드 조치를 부과할 방침이다. EAEU는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정부가 2017년부터 연쇄적으로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를 관리부실·설치 부주의 등 복합적인 인재(人災)에 의한 것으로 결론 짓고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ESS 가동중단과 충전율 제한을 권고했던 정부는 사업장별 안전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가동을 재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정부 세종청사서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가 약 5개월간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
◇ 국장급 승진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김대자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에 대해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등 4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했다고 결론 내고 ESS용 배터리를 안전관리 의무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의 대안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 위원회’가 실시한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결과를 공개하고, ESS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안전강화대책 및 ESS 산업생태계 경쟁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조사위는..
재생에너지 확산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정상화와 전기료 현실화 논의의 첫 단추가 될 누진제 개편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막혔던 에너지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3개월 이상 지연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이 최근 확정된 것과 맞물려 연말까지 하부정책 발표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관리 대책을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를 약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에 사들이며 항공 부품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로써 일각서 제기되던 항공사업 연관성에 따른 한화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은 잦아들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EDAC(이닥)’사의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부 인수금액은 앞으로 협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최태원 SK회장이 이끄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촛점이 ‘공유 경제’에서 ‘환경’으로 이어지며 화학사들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친환경 행보가 가팔라지고 있다.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문제 해결을 위해 화학업계를 주도하겠다고 나서는 한편, 법적 요구 수준을 뛰어 넘는 친환경 설비 투자를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붓는 투자가 잇따르는 중이다. 9일 SK종합화학은 자사가 가진 기술력과 밸류체인내 협력기반을 총동원..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미얀마 양곤에서 국제환경단체인 WIF(Worldview International Foundation), CDM 사업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와 함께 ‘미얀마 맹그로브 조림 CDM 사업 CDM(청정개발체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과 에코아이가 공동 투자하고 NGO단체인 WIF가 미얀마에서 50ha 규모의 해안지역에 맹그로브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를 감축하..
◇해외지역본부장 보임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무역관장 이지형
SK종합화학이 비즈니스 중심의 ‘3R(Reduce·Replace·Recycle)’ 추진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앞장선다. SK종합화학은 국내 대표 석유화학 기업으로서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R&D 역량, 밸류체인 내 협력을 기반으로 3R 전략을 적극 추진,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독한 혁신으로 SK이노베이션의 그린 밸런스 전략(..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1조6000억원에 달하는 환경설비 투자에 나서는 등 정부·사회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로(용광로) 조업중단 조치가 내려온 데 대해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철강업계는 조업중단시 고로 1기당 8000억원대 천문학적 손실이 불가피하고, 블리더(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환경적 영향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입장이다. 6일 한국철강협회는 지자체가 내린 열흘간의 조업중단 조치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전격 방문해 총리와 만나고 현지 1·2위 기업 총수를 잇따라 회동했다. 이 자리엔 최재원 수석부회장·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까지 사실상 그룹을 이끄는 최고 경영진이 모두 동행하면서 향후 그린시티·스마트시티 등 베트남 사업 전반에 대한 확장과 대대적 투자를 예고했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의 최 회장 베트남 방문에는 이들 외에도 장동현 SK㈜ 사장·김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