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년 2월까지 3대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전염병검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전염병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올해 유럽·아시아에서 급증(1~8월, 전년대비 유럽 40배·아시아 3배)함에 따라 올 겨울철새를 통한 유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를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