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맨' 김종국, 프로야구 KIA 새 사령탑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10대 사령탑에 김종국(48)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KIA 구단에 따르면 김종국 신임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 계약금은 3억원, 연봉은 2억 5000만원이다. 김종국 신임 감독은 1996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섰다. 2009년 은퇴할 때까지 타이거즈에서 뛴 ‘타이거즈 맨’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프로무대에서 1359경기에 나서 타율 0.247, 66홈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