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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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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與野 '선관위 국조' 문 열었지만… 후반기 원구성 협상 '공전'
정청래, '이재명' 언급만 21번…"월드클래스 세계 정치 지도자"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한병도 “후반기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맡아야”
신한금융그룹이 4일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추진을 선언하면서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행을 위한 에너지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그룹사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신한 디지털 RE100'을 선언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토스는 이번에 CU와 맺은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토대로 결제 및 멤버십 제휴,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 확대, 빅데이터 연계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스페이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고 쉬운 연동..
SBI 저축은행이 3일 국내 금융사 최초로 보이스피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비대면 금융 업무에도 적용시켰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메신저 피싱 등 비대면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자의 개인정보 탈취 후 피해자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해 자금을 편취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범죄자에 의한 자금의 송금이체 등 불법 금융거래를 제한하거나 오픈뱅킹 가입을 제한했다. 반면..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중은행을 사칭해 대출 상담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편취하는 사례를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의 선제적 주의가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기범들이 인터넷에서 대출 정보를 검색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은행 직원을 사칭하며 카카오톡 상담채널로 유도해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는 이를 실제 금융회사에서 운영하는 상담채널로 오인해 개인정보 등을 거부감 없이..
삼일회계법인이 자신들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삼일저명교수에 KAIST 류충렬 교수, 서울대 황인이 교수, 홍익대 이재은 교수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삼일저명교수제도는 삼일회계법인이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2003년부터 시행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한국 회계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저술, 봉사부문에서 업적 및 활동이 뛰어난 현직 교수를 선정해 임기 동안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연구 부문 삼..
KB국민은행이 지난달 31일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대표로 선정된 성적 장학생과 예체능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다른 500여명의 장학생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KB인재양성은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취약계층..
신한금융그룹이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함께하기 위해 'We Hope Together'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전국민적 열망을 담은 영상을 교통 시설 및 SNS를 통해 방영하고,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달 말까지 유치 광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방한한 심사위원단의 동선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홍보 영상을..
우리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일반·지역인재·디지털/IT 3개 부문에서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일반 부문과 지역인재 부문에서 210명을 채용하는데,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6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선발할 방침이다. 디지털/IT 부문의 경우에는 직무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등을 우대..
마루시공 노동자가 지난 21일 대구 신암6구역 건설현장 인근 숙소에서 사망한 자신의 동료를 대신해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절박한 외침을 전해달라"며 "비참한 죽음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마루노동조합은 31일 기자회견에서 "건설사도 마루회사도 불법하도급업체도 모두 다 고인의 죽음에 책임지지 않겠다고 했다"며 "더 이상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나가지 않겠다. 진짜 권리를 찾아나갈..
더불어민주당이 "관광지원·지역축제 활성화 정책 사이에 전세사기 피해 지원이 내수 활성화의 이유로 나열돼 있었다"며 "전세사기 피해 지원이 내수 활성화 대책이냐"고 목소리 높였다. 민주당 젊은 정치인과 청년단체가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불공정한 민간 임대 시장에서 무너진 사람들이 내수 제약 요소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냐"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외면한 채 내수 활성화를 내세우는 윤석열정부의 발상..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총출동했다.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순항미사일 핵탄두 폭발 모의실험 등 무력 도발을 감행하는 상황에서 대북·안보 이슈를 앞세워 지지층 결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신임 지도부도 함께 자리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던..
국민의힘이 24일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기업으로부터 소비자 피해 구제를 지원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장겸 포털위원회 위원장은 24일 논평을 내고 "네이버 등 거대 포털들은 그동안 플랫폼을 장악했다는 이점을 이용하여 중소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의 쌈짓돈으로 배를 불려왔다"며 "그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내 탓 아니오'라는 태도로 일관해 왔을 뿐만 아니라 책임은 항상 소상공인 유통업자에게 전가..
국민의힘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부정부패 비호, 범죄 피고인 방탄을 포기하든지 정치 혁신을 포기하든지 선택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부정부패를 비호하는 정당이 정치 혁신, 정치 개혁을 외치는 모습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80조 제3항은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는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도록..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쌍특검 중재안을 제안하며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원내대표들에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 의원은 2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개발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츠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쌍특검 중재안 발의를 추진하겠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야3당 간 공조로 특검 추진에 합의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두 특검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의혹으로 얼룩진 정쟁을..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이 21일 전파차단장치 사용 기관의 손실보상 및 책임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선보상 후 구상권 청구)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전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 전파법 제29조는 불법드론 안전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전파차단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 "전파차단장치 사용으로 인한 민사상 피해 발생 우려로 인해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