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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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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이 최근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벌어진 임금 체불 사건과 관련해 사업주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신안에서 염전 사업장을 운영하는 장모(48)씨를 사기 혐의로 최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2014년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염전노예 사건’ 이후 유사한 인권 유린 행태가 있었음이 확인될 경우 사회적 파장이 일 수 있다고 보고 본청과 지역에서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박모..
경찰청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28일 본청 및 서울경찰청 등 대부분 지역 경찰청사에 국가장법에 따라 본관 앞에 조기(弔旗)를 게양했다. 국가장법 제6조에는 ‘국가장 기간에는 조기를 게양한다’고 돼 있다. 다만, 전남경찰청과 광주경찰청 등 지역은 지역 정서를 고려해 동참하지 않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도 마포경찰서 등은 조기를 게양하지 않았다. 광주·전남 경찰은 본청 지침 부재를 조기..
경찰이 25일 오전 발생한 KT 네트워크 장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남시 KT 본사에 사이버테러팀을 급파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 이후 30분 이상 지속된 해당 네트워크 장애가 악성코드를 이용한 서비스 거부 공격인 ‘디도스(DDoS)’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성남시 KT 분당 본사에 사이버테러 1개 팀 5명을 보내 네트워크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불법 집회 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최 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이뤄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일 총파업 집회 시위 관리는 방역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불법 시위가 발생한 부분이 명백하므로 즉시 불법행위 수사본부를 가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청장은 불법 집회와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한 기자의 실명과 연락처를 공개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3일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기사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보도 청구, 언론중재위 제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모두 무시..
경찰이 20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관련해 채증자료를 분석하고 관계자 10여명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서울경찰청 10.20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전날 집회를 주도한 민주노총과 각 산별노조 간부급 10여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입건된 인원은 없으며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라며 “채증자료를 분석하는 중이고 출석요구 대상..
경찰청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수사연수원 야외실습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일부 초청 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4만 경찰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흉기를 들고 자해하며 도주하는 남성을 추격해 저지한 울산북부 농소1파출소의 권예림 순경과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여성을 설득해 구조한 서울 서초3파출소..
경찰대학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 경찰청·젠더부·보건부 소속 고위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성 기반폭력 대응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대학에 따르면 오랜 내전을 겪은 콩고민주공화국은 성폭력, 특히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이 매우 높은 국가로 꼽힌다. 경찰대학은 콩고 현지 원스톱 센터 활성화 방안 등 콩고 정부 담당자의 성 기반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
경찰청은 주·정차 금지장소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도 별도로 주·정차 금지장소로 지정하지 않으면 합법적인 주·정차가 가능했으나, 개정법이 시행되는 오는 21일부터는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은 차량의 주·정차가 전..
배우 최불암(81)씨가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된 지 50년 만에 명예 형사국장으로 위촉됐다. 경찰청은 제76주년 경찰의 날(10월21일)을 앞두고 최불암 등 기존 명예 경찰관 중 일부를 승진 위촉하고, 배우 김영철과 산악인 엄홍길, 드라마 작가 김은희 등 7명은 신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명예 경무관인 최씨는 1970~1980년대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각종 사건을 해결하..
경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새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고 본격적인 포렌식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지난 12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로부터 의뢰 받은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수리 후 잠금 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측이 최근 이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공했으며 경찰도 물리적 수리..
서울경찰청이 전국에서 성폭력 사건을 가장 많이 접수하지만 피해자보호제도에 대한 인식이 우려된다 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행 특정범죄신고자 등 보호법은 수사·재판과정에서 알게 된 피해자나 범죄자 신고자 등의 신상정보를 이용한 보복범죄 및 2차 피해 방지 우려가 있을시 가명조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청의 가명조..
최근 6년 동안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2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최근 6년간 서울청 경찰공무원 자살 현황’에 따르면 △2016년 6명 △2017년 5명 △2018년 1명 △2019년 5명 △2020년 3명 등이 극단적 선택해 6년새 24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또 올해 4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양 의원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동시 수사 중인 경찰과 검찰 사이 마찰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18일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대한) 일선 경찰의 불만이 있다”면서 “검찰의 적극적인 협조, 협의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서면 정례간담회를 통해 “기본적으로는 경기남부경찰청과 서울중앙지검장 간 핫라인이 구축돼 그에 따라 협의를 진행하면서 수사를 하고 있지만 압수수..
경찰청은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전문화·차별화해 초일류 첨단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찰 교육·훈련 혁신 비전’을 18일 발표했다. 경찰청은 우선 직속 4대 교육기관인 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중앙경찰학교·수사연수원을 교육대상과 교육목표, 기관별 비전 등에 따라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해 교육기관 간 차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대학은 기존 학과중심 교육보다 미래치안 및 연구개발(R&D)과 자..